예배와 말씀
샘이 열리리라 (슥13:1-9)
예수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흐르는 보혈의 샘은 우리 죄와 더러움을 씻고, 우상과 거짓을 제거하며, 믿음의 불순물을 연단으로 걷어내어 정금 같은 신앙으로 바꿉니다. 우리는 날마다 이 샘에 나아가야 합니다.
바위에서 샘이 터지듯 심령에서 생수가 솟아나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물이 없을 때 물이 나오기 전에 믿음의 노래를 불렀고, 모세가 바위를 치자 물이 솟아났습니다. 초막절의 물 붓는 의식은 종교적 행위일 뿐이며, 예수님은 그 절기의 마지막 날 생수의 강이 사람의 배에서 흘러나오라고 외치셨습니다. 우리의 예배도 물을 붓는 의식에 그쳐서는 안 되고, 우리 심령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예배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샘입니다.
보혈의 샘은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열렸습니다 (1절)
스가랴 13장 1절은 죄와 더러움을 씻을 샘이 열릴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 샘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열렸고, 그 보혈에 참여하는 자마다 영원한 용서와 사죄를 받습니다. 씻고 싶어도 세상의 지식이나 물질로는 씻어지지 않는 죄가 있는데, 이 샘이 그 죄를 씻어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과 우울을 떠나게 합니다. 우울증으로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던 찬송가 작사자 윌리엄 카우퍼가 로마서 3장 25절의 말씀을 통해 새 삶을 얻은 이야기도 이 은혜를 보여줍니다.
우상과 거짓이 보혈의 샘 앞에서 사라집니다 (2-6절)
우상은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팔 때 생깁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우리는 반드시 다른 무엇인가를 예배하게 됩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다섯 남편을 거치며 목마름을 해결하려 했지만 터진 웅덩이였기에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안으로부터 솟아나는 샘물을 경험한 사람은 우상을 버리게 됩니다. 또한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아 사람을 옭아매므로, 거짓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자수하여 광명을 찾아야 합니다.
연단을 통해 믿음의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8-9절)
스가랴 13장 8-9절은 남은 자들이 불 속을 통과하듯 연단을 받을 것을 말합니다. 욥도 큰 고난 가운데서 불순물이 있었음을 보여주며, 의로운 사람도 의인이라 할 수 없다는 교훈을 줍니다. 도금은 불에 넣으면 드러나지만 정금은 불에 넣어도 벗겨도 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정금 같은 신앙으로 바꾸시기 위해 불같은 시련을 허락하시며, 그 연단이 끝나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비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응답받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연단의 과정을 마친 자에게 하나님은 너희는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시고, 그들은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천국에서 가장 큰 축복은 큰 집이나 황금길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보혈의 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생명의 샘이 되었으므로, 우리는 그 샘에 나아가 씻음 받고 주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보혈의 샘에 날마다 나아가 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씻읍시다.
- 하나님을 버리고 세운 우상이 없는지 돌아보고 내려놓읍시다.
- 거짓을 거짓으로 덮지 말고 주님 앞에 자수하여 광명을 찾읍시다.
- 고난과 연단 가운데서도 겉과 속이 같은 정금 같은 믿음을 구합시다.
- 물을 붓는 형식에 머물지 않고 심령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예배를 드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