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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하용조창세기 1:26-28,2:20-25"

가정이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려면 남편과 아내와 자녀가 모두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중하며, 부부는 서로의 약점을 품는 인격적 관계를 이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이 가정을 세우는 열쇠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은 전도나 능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정을 위해 주어진 말씀입니다. 남편과 아내와 자녀가 모두 성령 충만하면 가정의 문제는 풀리기 시작합니다. 성령이 계시면 찬송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순종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도 무엇보다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많아도 성령의 불이 없으면 문제가 됩니다.

남편은 사랑으로, 아내는 존중으로 변화를 이룹니다

남편은 아내를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해야 하고, 아내는 교회가 예수님께 순종하듯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므로 야단이나 충고로는 변하지 않고 사랑해 줄 때 변합니다. 남자도 존경과 인정을 받을 때 변합니다. 남편에게 충고하고 야단치는 것은 가장 못난 행동입니다.

사람의 만족은 영적인 데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에 동물처럼 물질로 만족하지 않고 영적인 만족을 얻을 때 행복합니다. 한 형제의 부인이 남편이 교회에 나오도록 현명하게 인도한 일이 있었고, 그 남편은 결국 장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남성도 여성도 아니시며 남성과 여성이 함께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사는 것이 창조의 원리입니다.

복 주신 하나님을 믿고 상처를 치유받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저주가 아니라 복을 주셨으니 우리는 복 받은 부부임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은 홀로 살 수 없으며 남자에게는 돕는 배필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불화를 보고 자란 사람은 상처를 안고 있으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받아야 합니다. 이동원 목사는 아버지와 화해한 뒤 상처가 치유되어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귀하게 여기고 조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남자를 먼저 만드시고 여자를 나중에 만드셨으며, 여자는 남자의 옆구리에서 취해져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 말고 귀하고 정성껏 대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폭군이 아니고 아내는 남편의 조종자가 아닙니다. 사람을 약점으로 조정하는 것은 비인격적인 관계이며 자기 인격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부부는 독립하고 약점이 용납되는 관계입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부모를 떠나야 하며, 결혼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책임 있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결혼은 고부 갈등 같은 상처를 낳기 쉽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니 부부는 수치가 없는 관계입니다. 교회와 가정은 실수가 용납되고 허물이 감싸지며 연약함이 보호되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 충만한 남편과 아내와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 아내를 사랑으로 품고 남편을 인정하고 존경합시다.
  • 배우자를 야단치거나 뒤에서 조종하지 말고 인격으로 대합시다.
  • 결혼 후에는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 힘으로 책임지는 삶을 삽시다.
  • 배우자의 약점과 실수를 용납하고 서로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 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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