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송구영신 40일 새벽기도회 7일차 -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마 2:1-6)
예수님은 우리가 어떤 시대와 환경에 있든 성탄의 주인공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배하며, 그분을 가리키는 별이 되어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탄의 주인공이십니다 (1-3절)
헤롯 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당시 유대는 힘겨운 시절이었고 베들레헴도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동네였으며, 예수님은 병원이나 시설이 갖춰진 곳이 아니라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는 시대와 부모와 환경을 골라 태어나지 않지만, 성경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동방 박사들이 먼 길을 와서 찾은 분도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상황이 바뀌고 삶의 의미를 얻게 되는 성탄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별이 됩시다
동방 박사들은 예수의 별을 보고 먼 곳에서부터 찾아와 예수님께 경배했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며, 우리가 주목하고 기뻐하고 경배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박사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우리를 보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가족과 친지와 이웃이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우리가 누군가의 별이 되어 인도할 수 있다면 그것이 참된 성탄의 기쁨일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가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야 합니다.
십자가를 잃은 성탄을 경계합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은 기쁨이면서도 십자가의 길과 함께 생각해야 하는 하나님의 값진 사랑입니다. 헤롯이 예수님의 탄생을 불편하게 여겼던 것처럼, 사단도 성탄을 가장 불편하게 여겨 성탄을 왜곡시킵니다. 산타가 주인공처럼 꾸며지고, 예수님은 빠진 채 귀신 카드 같은 것이 등장하며, 먹고 마시고 즐기는 쾌락의 시간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우리만이라도 십자가 앞에 나가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붙잡아야 합니다.
아는 것에 머물지 말고 예수님께 경배합시다 (4-6절)
헤롯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불러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날지 물었고, 그들은 미가 선지자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이라고 정확히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예수님께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성탄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양육을 받는 것은 소중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아는 대로 살아가고 아는 대로 예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경배 드려야 합니다.
베들레헴처럼 예수님으로 의미 있는 인생이 됩니다
작고 초라했던 베들레헴은 예수님이 태어나심으로 세계가 찾는 뜻깊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연약하고 부끄러울 수 있지만, 주님이 우리 인생에 오셔서 구원하시고 함께하심으로 의미 있는 인생이 됩니다. 예수님이 더러운 죄의 악취가 나는 구유에 누우셨다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싫어하거나 거절하지 않으시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가장 낮아지신 주님이 우리를 품으시고 삶의 목적과 뜻을 주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닫힌 문이 열리는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40일 새벽기도회의 첫날 기도 제목은 인생에 닫힌 문이 열리고, 가정과 자녀가 소망을 갖고, 약한 자가 힘을 얻고 병든 자가 치유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우리 인생의 닫힌 문이 열릴 줄 믿습니다. 이 복된 소식이 나뿐 아니라 우리 가정과 자녀, 이 민족과 나라, 이 세상 가운데 다시 예수의 별로 비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 별이 되어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는 성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배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 우리 안에 십자가를 세우고 죄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 가족과 이웃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예수님을 가리키는 별이 됩시다.
- 성탄을 왜곡하는 세상의 즐거움에 휩쓸리지 않고 십자가 앞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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