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이유 (시 67:1~7)
복음이 우리 인생을 꽉 붙잡을 때 삶이 복음에 합당해집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가는 길이므로, 우리는 이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복음이 내 인생을 붙잡을 때 삶이 복음에 합당해집니다
저는 한때 복음을 믿고 매주 전하는 사람이었지만, 복음이 나의 인생을 꽉 잡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큰 교회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제 마음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했습니다. 빌립보서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은 인생의 모든 행동과 언행을 복음이 지배할 때 드러납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와 대화하며 복음에 빚진 삶으로 바꾸기로 결단했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무게를 깨닫습니다
우주를 지으시고 모든 별을 이름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룩한 분이십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의 한 번의 죄로 인류가 저주를 받았고, 전쟁과 기근 같은 재앙도 그 죄의 결과로 이어진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가복음 9장에서 예수님은 죄를 짓게 하는 것이라면 눈이라도 집어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싫어하는지, 죄를 가볍게 여기며 지나가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가는 길이며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값을 치르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신 삶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생명이시니, 그분을 영접하는 것은 기도 한 번 드리고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그분께 거는 것입니다. 복음이 진리라고 확신한다면 우리 인생의 목적은 이 진리를 전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모른 채 영원히 하나님과 떨어질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입을 닫고 있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제3세계에서 기근으로 허덕이는 사람들을 직접 마주하며 저는 복음에 더 담대해졌습니다. 하루에도 거의 2만 명의 어린아이들이 질병과 기근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며 살아온 제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가난한 친구가 도움을 요청할 때 기도만 해주고 돌려보낸다면 우리 믿음에는 아무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가난한 이들을 무시한 채 편안하게 살아간다면 우리 인생은 복음의 근거를 잃게 됩니다.
함께 한 성령 안에서 굳건히 서서 복음의 믿음 생활을 합니다
빌립보서 말씀은 성도들이 한 성령 안에 굳건히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 안에서 믿음 생활을 하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며, 혼자서는 복음의 삶을 책임질 수 없기에 함께 배우고 격려하며 물질 숭배와 세상의 성공 기준을 이겨 나가야 합니다. 세상은 더 많이 취하고 편하게 살라고 말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성공은 주님 앞에 순종하며 나의 안락을 내려놓고 복음이 온 세상에 알려지도록 힘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터와 학교, 삶의 자리에 심어두셨으니 그곳에서 복음을 살아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삶의 모든 행동과 언행에 복음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돌아봅시다.
- 물질과 세상의 성공 기준을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선택합시다.
-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봅시다.
- 가까운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일에 힘씁시다.
-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