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권위와 순종으로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 (엡6:1-9)

2013.07.21반태효에베소서 6:1-9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가정과 일터에서 서로 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권위를 가진 자는 그 권위를 섬김과 축복에 쓰고, 권위 아래 있는 자는 주께 하듯 순종해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성령 충만은 찬양, 감사, 복종의 삶으로 드러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의 특징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찬양하는 것, 범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주도권과 자존심을 다투며 왕이 되고 싶어 하는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복종하는 일은 우리 힘으로는 되지 않고 성령 충만해야 가능합니다. 이 복종은 가장 기본적인 관계인 부부, 부모와 자녀, 일터의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서 먼저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는 믿지 않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믿는 사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부부는 먼저 서로 복종하는 데서 건강해집니다

부부관계에서도 '네가 하면 나도 한다'는 조건부 태도가 아니라 먼저 서로 복종하는 것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행동 원칙입니다. 성경에도 건강한 부부의 모델은 많지 않으며, 잘 사는 부부는 은혜이고 기적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하나 되는 부부관계는 우리 힘이 아니라 성령 충만할 때 가능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맺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열매는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새롭게 하는 능력이며,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예수 잘 믿는 삶입니다.

자녀는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1-4절)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옳은 일이며 약속이 있는 첫 계명입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이 깊은 가정도 많지만, 부모의 권위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이므로 순종이 마땅합니다. 예수님도 12살부터 30살까지 부모에게 순종하셨고 십자가 위에서도 어머니를 돌보셨습니다. 아버지들은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상처는 신뢰하는 권위자에게서 오기 때문에, 부모의 권위는 말씀의 권위와 축복의 권위로 쓰여야 합니다.

종은 주께 하듯 성실히 순종하고 주인은 섬기는 권위가 되어야 합니다 (5-9절)

종들은 육신의 주인에게 두려움과 떨림과 성실한 마음으로 순종하되, 눈가림이 아니라 주를 섬기듯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윗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워도 이렇게 순종할 때 하나님이 때가 되면 갚으시고 높이십니다. 요셉은 종의 자리와 감옥에서도 충성했고 하나님이 그를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주인들은 협박하거나 위협하지 말고 선을 행하는 섬기는 권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보이셨고, 하나님 앞에서는 주인과 종, 남자와 여자가 차별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성령 충만으로 관계가 회복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은 지극히 정상적인 삶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 예수를 잘 믿지 않으면 멀쩡해 보여도 자기중심적이고 교만하며 불순종하는 악함 때문에 부부, 부모와 자식, 직장 관계가 힘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잘 믿고 성령 충만하여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때 부부관계가 회복되고, 부모와 자녀 관계가 회복되며, 일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부부가 먼저 서로 복종하는 삶을 실천합시다.
  •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는 일을 돌아봅시다.
  • 자녀는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마땅한 도리를 실천합시다.
  • 직장에서 윗사람을 주를 섬기듯 성실하고 충성되게 섬깁시다.
  • 권위를 가진 자리에서는 협박하지 않고 섬기는 리더가 되기를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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