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ata 2007 동경 3부

2010.09.17

하나님은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미움과 분노를 내려놓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영접하라는 초대 앞에 서야 합니다.

사랑과 용서가 세상을 살리는 힘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큰 힘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미움과 분노의 힘이어서 세상을 파괴하고 살인에까지 이릅니다. 다른 하나는 사랑과 용서의 힘이어서 화해와 평화와 축복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마음에 어떤 힘을 심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사람의 사랑은 영원할 것처럼 보이다가도 급속히 식어 버립니다. 사람의 사랑은 불확실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크고 놀라운 사랑이며, 영원하고 위대합니다.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짝사랑에 우리가 응답합니다

일본을 향한 우리의 잘못된 감정이 문제였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과거 일본이 한국에 잘못한 일을 따지기보다, 과거 사건 때문에 내가 분노하고 잘못된 감정을 품고 있었던 것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시작하자 8000명이 모였고, 마지막 날에는 체육관에 새벽 3시부터 2만 5천 명이 모였습니다. 하나님은 일본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슴에 멍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 사랑은 짝사랑이었습니다. 이 마음을 깨닫자 기도는 일본을 축복해 달라는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사랑은 기적을 만듭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자기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이나 기분, 목마름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기 희생이고 자기 포기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고, 그 사랑 때문에 탕자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큰 메시지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죽기까지 살아가는 것이며, 순수하고 변함없으며 영원하고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고 처절하게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그 사랑 앞에 죽었던 것이 살아나고, 상처가 치유되고, 저주가 떠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길이시고 빛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집에 가려면 길이 필요하고, 길이 없으면 방황하고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깜깜한 길은 없는 길과 같으니, 길에는 환한 빛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며 그 빛이십니다. 길과 빛이 있어도 걸어갈 힘이 없으면 끝이 아닙니다. 죽은 나무에서는 꽃이 피지 않듯이, 예수님은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그의 이름을 부르고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께 나아오라는 초대입니다

하나님은 가슴을 활짝 열고 기다리십니다. 순서가 필요 없고, 성경을 몰라도 괜찮으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셔도 먼저 내게 오라고 부르십니다. 물론 죄를 그대로 두라는 뜻은 아닙니다. 죄를 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 오는 것입니다. 기도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고백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고향에 돌아오듯 돌아오는 자를 받아 주시며, 그때부터 하나님과 함께 사는 놀라운 일이 시작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미움과 분노를 내려놓고 사랑과 용서의 힘을 선택합시다.
  • 일본과 이웃을 향한 우리의 잘못된 감정을 기도로 돌아봅시다.
  •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원수까지 품어 봅시다.
  •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붙들고 걸어갑시다.
  • 하나님께 돌아가는 기도를 드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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