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영적전쟁.성령사역.기도사역
교회의 참된 영적 힘은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는 믿음 위에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기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옵니다. 교회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먼저 목회자 자신이 회개하고 성령께 쓰임 받아야 합니다.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정의하신 교회의 네 가지 중 세 번째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사탄의 조롱을 받고 세상에 의해 약화되어 있더라도, 주님의 교회는 사탄이 건드릴 수 없고 이 세상의 어떤 권력도 흔들 수 없다는 고백을 해야 합니다. 배가 바다 위에서 풍랑을 만나도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가라앉지 않듯이, 교회도 세상 속에 있으면서 세상을 버리지 않고 승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이 믿음을 붙들고 기도할 때 음부의 권세가 물러갑니다.
마귀는 가정과 교회를 깨뜨리려 합니다
마귀는 두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격합니다. 첫째는 가정이며, 부부 사이에 앙금과 갈등을 만들어 이혼에 이르게 합니다. 둘째는 교회이며, 교회가 깨지면 마귀는 목사와 장로를 가장 잘 사용합니다. 교회 분쟁은 단순한 감정 싸움이 아니라 자존심 싸움이며 마귀가 개입된 것입니다. 목자가 상처받고 흩어지면 양들도 흩어지므로, 교회에는 공의를 요구하기보다 용서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공의는 사랑과 용서 속에서 완성됩니다.
성도에게도 귀신을 쫓을 영적 권위가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마귀의 세력을 이미 패배시키셨고, 목사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사탄의 권세를 제어할 능력을 주셨습니다. 마귀를 쫓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으며, 근본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교회가 거룩하고 순결해야 합니다. 똥이 있는 곳에 파리가 꼬이듯, 죄를 깨끗이 치우면 마귀가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목회자는 교인이 스스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과 베드로전서 5장 8절이 말하듯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며, 깨어 근신하며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교회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교회의 탄생은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령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교회의 모든 사역에 성령이 개입하셔서 주인이 되시고 인도하셔야 합니다. 성령의 사역을 잘못하면 운동이 되지만, 성령께 결정권을 드리는 마음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사고가 생기므로, 직분자는 구원의 확신과 성령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만큼 믿고 말해야 합니다.
기도가 능력의 원천이며 회개가 먼저입니다
모든 능력은 기도로부터 흘러나오며, 교회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사탄은 발버둥 치며 떠나려 합니다. 마귀의 최대 공격은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기도 없이 부흥을 꾀하면 가짜 부흥이 됩니다. 기도는 자기에서 가족, 교회, 민족과 열방으로 넓어져야 합니다. 목회자는 먼저 자신의 위선과 교만, 상처와 열등감을 고백하고 회개해야 하며, 교회 문제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구하는 이 회개의 시간이 교회를 살리는 출발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믿음을 선포하며 기도합시다.
- 가정과 교회를 깨뜨리려는 마귀의 공격을 알고 용서와 사랑으로 서로를 세웁시다.
- 성도가 귀신을 쫓을 영적 권위가 있음을 믿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합시다.
- 성령께 교회의 결정권을 드리고 성령 충만을 사모합시다.
- 기도의 동역자를 찾고 나와 교회의 위선과 죄를 돌아보며 회개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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