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보이지 않는 혁명가_설교
하나님은 스스로를 하찮다고 여기는 연약한 사람을 통해서도 도시 전체를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혁명가는 하찮다는 인식, 힘에 부치는 상황, 권세 없음,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장애물을 하나님께 대한 압도적인 헌신으로 넘어섭니다.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을 뛰어넘으십시오 (13-15절)
전도서 9장은 작고 가난한 지혜자가 큰 임금의 포위에서 성읍을 건졌다고 전합니다. 그는 스스로 별 볼일 없다고 느꼈을 것이고, 우리도 부르심 앞에서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설교자는 자신도 잘생기거나 위대하게 태어나지 않았고, 고등학교 평점은 D였으며, 대학에도 바로 가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삶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꿈으로 상상력을 채울 때 하나님의 위대함이 우리에게 던져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하찮다는 생각을 넘어설 때 그 이름에 맞는 일을 맡기십니다.
힘에 부치는 상황을 쉬운 길로 피하지 마십시오
성읍 안은 죽음과 피 냄새, 고아와 과부의 울부짖음으로 가득했고, 가난한 자는 책임을 전가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꿈과 그분이 주시는 삶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은 일이 쉽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상대했고, 설교자는 어려운 도전을 피하지 않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녀는 버림받고 수양가정에서 자랐지만 형제자매들이 무너진 중에도 예수님께 '어디로 인도하시든 가겠다'고 기도하며 공부하고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어떤 장애물도 하나님의 헌신 앞에서는 넘거나 돌아가거나 통과할 길이 있으니 뒤로 돌아서지 말아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권세가 없어도 인격의 영향력으로 설 수 있습니다 (16-18절)
솔로몬은 가난한 지혜자의 지혜가 힘보다 낫다고 결론짓습니다. 지혜 말고는 권력, 지위, 직함, 명예가 모두 없었던 그는 그 지혜로 성읍을 자유케 했습니다. 설교자는 영향력은 직함이 아니라 인격에서 온다고 말합니다. 악한 인격이든 하나님의 선한 성품이든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도에 머무는 사람은 영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라고 권합니다. 설교자 자신도 마루 안 사무실에서 중고 컴퓨터로 시작한 사역을 세계적 영향력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한 노부인이 수표로 2만 불을 건넸을 때, 그는 2만 5천 불을 구하지 않은 것이 하나님이 필요를 아시고 채우신다는 메시지였다고 고백합니다.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자원의 결핍이 아니라 용기의 결핍입니다.
사람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십시오
가난한 지혜자는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을 기억하게 하려고 많은 글을 남겼지만, 정작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오래가지 않으며, 한 번의 성공 뒤 실패하면 모두 사라집니다. 설교자 역시 집회 뒤 사람들의 평가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을 위해 살 수 없고, 개인적인 보상을 위해 살아서도 안 됩니다. 주님께서 '나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이 우리가 바라야 할 보상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보고 계시며, 도시들은 왕이나 귀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삶을 바칠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찮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붙듭시다.
- 쉬운 길만 찾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어려운 부르심 앞에서 뒤로 돌아서지 맙시다.
- 직함이나 권세보다 그리스도의 성품을 개발하는 데 힘씁시다.
- 자원이 부족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주님이 필요를 채우시는 것을 기대합시다.
-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잘하였다'는 칭찬을 바라보며 충성되게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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