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회의 부활과 민족의 부활_설교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 환상은 절망의 골짜기에서도 말씀과 성령으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보여주며, 교회와 민족이 하나님의 영으로 부활하고 한 임금 그리스도 아래 하나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입니다.
절망의 골짜기를 보게 하시는 성령 (1-2절)
하나님은 에스겔을 골짜기 가운데 두셨고, 그곳에는 뼈가 가득했습니다. 이 골짜기로 이끄신 분은 성령이며, 성령은 우리를 화려한 초장으로만 인도하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죽음과 비참함을 보게 하십니다. 보는 것만큼 가는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보는 눈과 함께 이 땅의 비참함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뼈가 무너지고 말라 비틀어진 골짜기는 이 시대의 전쟁과 참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불가능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라 (3-4절)
하나님은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불가능한 질문이지만, 에스겔은 '주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절망적인 상태에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뼈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라고 명하십니다. 이것이 전도이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결정하셨기에 그 기적을 베푸실 것이고, 우리는 그 말씀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생기가 없으면 형태만 있는 시체다 (7-8절)
뼈들이 맞추어지고 힘줄과 살과 가죽이 입혀졌지만 그 속에는 생기가 없었습니다. 겉모양은 갖추었으나 성령이 없는 교회는 죽은 시체와 같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고 프로그램과 예배가 화려해도 성령이 없으면 아무 열매도 없습니다. 육으로는 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생기를 향해 선포하면 큰 군대가 된다 (9-10절)
하나님은 이어서 생기를 향해 사방에서 와서 죽은 자에게 불어 살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에스겔이 그대로 대언하자 생기가 들어가 그들이 살아 일어나 큰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처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죽을 몸도 살아나고 육체가 회복됩니다. 성령의 임하심을 믿음으로 구하고 선포하는 것이 부흥의 길입니다.
하나 된 민족과 한 임금 그리스도 (15-17절, 22-24절)
하나님은 유다의 막대기와 이스라엘의 막대기를 합쳐 하나가 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은 하나 되는 것이며, 두 민족이 다시 나뉘지 않고 한 임금이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 땅을 통치하시는 분은 어느 정치인이나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참된 왕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민주화가 아니라 예수화, 개혁이 아니라 거듭남이 참된 통일의 길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죽어 있는 교회 속에 성령께서 임하시기를 믿음으로 구합시다.
- 형식과 프로그램보다 상한 심령과 성령의 생기를 사모합시다.
- 우리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하나 되도록 기도하고 화해를 힘씁시다.
- 절망적인 이웃과 민족을 위해 말씀을 선포하고 생기가 임하기를 기도합시다.
- 우리의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통치를 선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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