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믿는 사람의 도리 (히 10:19-25)
구원은 예수의 피로 얻은 하늘의 은혜이며, 이 은혜를 아는 사람은 확신과 감격 가운데 새로운 삶을 살고 소망을 붙잡아 사랑과 선행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의 피로 얻은 특권,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19-20절)
구원은 이 땅의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고 환산할 수 없는 하늘의 은혜입니다. 예수의 피로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져 친한 친구처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내 안에는 주님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육적인 피가 몸에 산소를 공급하듯 주님의 피는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공급해 줍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는 어제의 삶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난날 얼마나 힘들게 살았든, 얼마나 악한 길로 달려갔든 중요하지 않으며, 예배 자리에서 변화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복과 평강
구원받은 우리는 누군가를 거치지 않고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말이 세 번 네 번 건너가며 왜곡될 일 없이 내 아픔과 걱정을 하나님께 그대로 전할 수 있으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6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로 점점 변화받고 있습니다. 시편 128편 1절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길로 행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불행은 불가능하며, 주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사람만이 참된 복을 누리며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확신으로 나아가 죄인이 의인처럼 살아갑니다 (21-22절)
우리는 구원받아 죄악된 양심을 씻고, 확신에 찬 믿음과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래 우리는 진노의 자식이었고 어둠과 죽음의 웅덩이에 있었지만, 그곳에서 건짐을 받았으니 다시 옛길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뒤에도 우리 몸은 죄된 본성을 따라 살기에 익숙하므로, 생각만 믿고 결정하지 말고 반드시 기도하며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의롭다 여기셔서 의인처럼 살아가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우리 삶의 정체성입니다. 이 정체성을 붙잡고 예수 이름을 부를 때 능력이 있습니다.
소망을 붙잡고 사랑과 선행의 열매를 맺읍시다 (23-25절)
우리는 변치 않으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소망으로 삼아 그 믿음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파도는 계속 오기에 한두 번의 위기는 이길 수 있어도, 백 번 천 번 계속되는 역경 앞에서는 붙잡을 소망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열매는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돌아보는 것이며, 그것은 깊이 생각하고 진심으로, 관심과 정성을 다해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한 번 이벤트처럼 찾아가 사진만 찍고 떠나면 아이들이 상처받으니, 선행은 도움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해야 합니다. 또한 모이기를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며, 교회를 나의 교회로 여기고 섬기는 것이 공동체의 열매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고 감사하며 감격 가운데 살아갑시다.
- 어렵고 원망이 올라올 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기도로 결정합시다.
- 소망의 믿음을 단단히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주의 길을 걸어갑시다.
- 이벤트에 그치지 말고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돌아보며 선행의 열매를 맺읍시다.
-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며 교회를 나의 교회로 섬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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