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어노인팅 찬양
찬양은 교회와 성도의 삶에서 중요하며, 찬양의 참된 힘은 음악의 장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 그리고 말씀 중심의 영적 삶에서 나옵니다. 찬양하는 자는 영성을 지키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돌보는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찬양의 역사는 교회의 역사와 함께 흘러왔습니다
기독교는 찬양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부터 초대교회까지 예배의 중심에는 찬양이 있었고, 예수님이 오실 때 천군천사들이 찬양으로 그 나심을 기뻐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마틴 루터가 회중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송가를 만들면서 찬양은 성가대와 사제에게만 속한 것에서 모든 회중이 함께 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찬양의 역사는 이렇게 하나님이 찬양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찬양은 음악성과 영성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파바로티가 성가를 연주하면 음악으로는 100점일 수 있지만 찬양으로는 0점일 수도 있고, 음정과 박자가 틀려도 마음을 담은 찬양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100점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가대는 음악적 연습과 함께 영적인 성장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성가대원과 지휘자, 목사가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인 책임을 함께 져야 합니다. 음악 실력보다 먼저 삶과 신앙을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찬양 사역은 삶과 공동체 안에서 지켜져야 합니다
찬양팀은 연약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몇 사람이 기도하고 무릎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그 공동체를 고쳐 가십니다. 찬양 인도자는 교회 안에서 영적인 돌봄과 멘토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무대에 익숙해져 쇼가 되지 않도록 사역을 내려놓고 쉬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찬양은 하나님 앞에 드리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세대와 취향이 달라도 찬양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서로를 포용해야 합니다. 시편 150편이 말하듯 모든 악기와 장르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찬양 인도자는 무대 위에 서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회중 가운데 찬양하는 사람도 함께 인도자입니다. 찬양이 전염되어 한 사람의 고백이 공동체 전체로 퍼져 나갈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말씀 안에서 마음껏 찬양합시다.
- 우리는 찬양 연습 못지않게 기도와 영적 훈련에 시간을 투자합시다.
- 우리는 세대와 취향의 차이를 포용하며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을 찾아봅시다.
- 우리는 공동체 안에 머물며 서로를 돌보고 바로잡아 주는 영적 멘토를 두도록 힘씁시다.
- 우리는 회중 가운데서 찬양하는 사람을 찾아 함께 예배를 세워 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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