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십시오(신30:1-10)

2013.02.17김성원신명기 30:1-10

모세가 광야 생활의 끝에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명령한 것처럼, 고난과 시련 가운데 있는 우리도 주님께 돌아와 말씀에 온 마음으로 순종할 때 회복과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며 우리를 돌아오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광야의 삶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걷게 하신 이유는 광야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으로 보기에는 늘 주님과 함께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수없이 하나님을 떠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심령을 이미 아시고 보고 계십니다. 몸이 함께 있어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배는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분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온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해 경배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예배 자리에서도 여러 생각과 걱정에 붙들려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예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방식으로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기를 우리보다 더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살리는 말씀으로 복과 저주의 선택을 주십니다 (1-10절)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지 않고 살리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명기 28장은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한다고 말씀하며, 예수님도 첫 말씀으로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복과 저주는 우리 인생에 늘 있으며,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우리가 고난을 겪는 것은 교만과 욕심을 따라 살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찾으면 회복시키십니다 (3-4절)

우리 인생을 무너뜨린 잘못을 회복시키실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부활하셔서 회복의 길을 여셨으며, 그분을 믿는 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세력에 사로잡힌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멀리 흩어진 자도 다시 모으십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만난 만큼만 판단하지 말고,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크기만큼 믿으며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마음의 할례로 예수님의 흔적을 회복합시다 (6절)

하나님께서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약속을 잊는 이유는 고난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예수님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질과 건강을 잃어도 예수 그리스도만 붙들고 있다면 우리는 살아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을 구하며 숨 쉴 때마다 주님을 의지합시다.

삶에 적용하기

  • 고난과 시련 가운데 하나님이 생각나면 세상을 찾지 말고 주님 앞에 먼저 나아갑시다.
  •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순종합시다.
  • 예배의 자리와 말씀이 있는 곳에 머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에 계십시다.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성령님의 충만을 구하며 마음의 할례를 받읍시다.
  • 상대가 잘되도록 품고 세워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눕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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