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

2010.09.17박인용고린도전서 13:4-7

하늘문은 우리의 기도와 순종으로 열린다. 엘리야가 3년 6개월 가뭄 중에 거짓 선지자를 제거하고 말씀을 붙잡아 기도한 것처럼, 죄의 세력을 끊고 하나님 말씀을 액면대로 믿고 행동할 때 하나님은 때에 맞춰 문을 여신다.

하늘문을 닫은 것은 죄였다

설교자는 에덴동산에서 열려 있던 하늘문이 인간의 죄악으로 닫혔다고 말합니다. 야고보서는 엘리야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지만 기도로 굳게 닫힌 하늘문을 열었다고 전합니다.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땅처럼, 오늘의 시대도 절망과 공허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죄의 세력을 제거할 때 하늘문이 다시 열립니다. 죄의 결과로 인간의 이해력과 의지, 양심과 육체가 모두 더럽혀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를 끊어야 문이 열린다 (16-21절)

엘리야는 아합에게 가서 기손 강가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제거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의 통로였지만, 자기 마음대로 말하며 평안하다고 거짓을 남발했고, 그 결과 영적 흑암과 기근이 찾아왔습니다. 설교자는 이것이 오늘날에도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죄의 세력을 제거하는 일과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 안의 거짓된 세력을 끊어내는 것이 하나님 앞에 나올 첫 번째 태도라고 강조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의 형상과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납니다.

교만과 자기 의는 문을 막는다

욥은 자기 의를 내세우며 하나님께 항변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죄성에서 정제하여 축복의 통로로 세우려 하셨습니다. 우시아 왕은 처음에 어진 임금이었으나 나라가 강성해지자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교만해졌습니다. 그는 제사장의 권한이던 분향을 강행하다 문둥병자가 되었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막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하나님은 우시아가 죽은 해에 이사야에게 하늘 보좌를 보이셨고, 이는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사람을 세우시는 일이었습니다.

말씀을 액면대로 믿고 행동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41-44절)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를 약속받았고, 그 말씀을 붙잡고 아합에게 큰 비 소리가 있다고 외쳤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말씀을 액면대로 믿고 순종하여 발을 옮깁니다. 엘리아는 갈멜산 꼭대기에 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며, 기도 시간에 보이는 길이 곧 가야 할 길입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춰 손만 한 작은 구름을 일으키셨고, 결국 큰 비가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문이 열린다

하늘문이 열리고 큰 비가 내린 것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때로는 기다리라는 응답도 있지만, 하나님의 때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절망하지 않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이 말씀을 붙잡고 민족의 회복, 북한의 복음화,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합니다. 하늘이 열리면 땅이 열리고, 내 자신과 세상이 열리며, 비전과 사명이 보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죄의 세력과 거짓된 소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냅시다.
  • 교만과 자기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립시다.
  • 말씀을 액면대로 믿고 들려진 대로 행동으로 옮깁시다.
  •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간절히 기도합시다.
  • 부모의 욕심과 기대를 내려놓고 주의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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