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한

2010.09.17하용조이사야 45:1-19

역사와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니, 고난은 영원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하지 않고 사랑으로 간섭하신다는 메시지입니다. 지금의 고난도 성숙과 축복을 위한 것이니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우리 인생도 그 손안에 있습니다 (1-3절)

하나님은 역사를 팽개치지 않으시고 주관하십니다. 이사야 45장 1절에서 하나님은 기름 부음받은 고레스 왕의 오른손을 잡으셨고, 세속적인 왕도 그분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바벨론도 하나님이 이용하신 나라였고,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역사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여러분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잠깐의 어두움과 괴로움은 순간일 뿐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난과 시련의 때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간섭하십니다 (4절)

4절에서 하나님은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알지 못했을 때에도 칭호를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가장 힘든 감정은 거절당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부모가 자녀를 간섭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이듯, 하나님의 간섭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고 계시며, 물에 빠지고 불에 들어가고 절망과 죽음에 이르는 길을 막으십니다. 칭찬과 채찍, 축복과 권한이 모두 사랑에서 나온 같은 말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나 외에 다른 이가 없으니 하나님은 때를 지키십니다 (5-6절)

5절과 6절에서 하나님은 거듭해서 나는 여호와이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면서도 시간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시간을 혼동하지만, 씨를 뿌린 뒤 기다려야 열매가 맺히듯 기다림은 성숙을 위한 때입니다. 축복도 익어야 하고 성숙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정확히 재시고 인도하시는 분이며, 우리는 그분의 기준에 이르도록 변화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고난은 성숙과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지금 겪는 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성숙과 축복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나시고 보호하시며, 예기치 못한 사람과 돈과 사건을 통해 축복을 보내십니다. 건강도 아파 봐야 소중함을 알고, 배고파 봐야 배부름을 아는 것처럼 축복은 실패와 부족 속에서 깨닫게 됩니다.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랑에 뿌리를 두어야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일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으니 그분만 의지합니다 (14-18절)

하나님은 숨어 계실 때도 살아 계시며, 우상은 부끄럼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살도록 지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고 죽고 잘되고 못되는 일에 하나님의 계심을 판단하지 말고, 환란 중에도 찬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는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역사와 나의 인생을 주관하심을 믿고 오늘의 하루를 맡깁시다.
  • 지금 겪는 고난이 영원하지 않고 성숙과 축복을 위한 것임을 믿읍시다.
  • 하나님이 나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간섭하심을 기억하며 그분의 채찍도 감사히 받아들입시다.
  • 건강하고 형통할 때나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도록 변화와 성숙을 구합시다.
  • 환란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만 신뢰하고 찬양하는 믿음을 굳게 가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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