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Mightier Through Missions (Mat. 9:35-38)

2008.11.30Rev. 에디 변

하나님의 선교 부르심에 응답하려면 예수님의 발과 마음을 구하고, 추수를 위해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선교는 교회의 부가적 활동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 우선순위이며, 우리가 복음의 메신저로 세워져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발로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35절)

마태복음 9장 35절은 예수님께서 모든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앉아서 무언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으셨고 먼저 나서서 가셨습니다. 그분은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셨으며, 모든 질병과 병약함을 고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의 발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심을 받을 때 즉시 기꺼이 갈 준비가 된 발이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3-15절은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누구도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발은 아름답습니다. 그 발은 순종의 발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의 대위임령은 제자들에게 열방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부름받았고 파송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지만'이라는 핑계를 내려놓고 빠르고 온전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열방을 보게 됩시다 (36절)

마태복음 9장 36절에서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그들이 시달리고 기진하여 목자 없는 양 같으므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 긍휼의 마음은 평범한 일상이나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삶에서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긍휼은 그리스도께서 필요한 사람들과 공의와 의가 필요한 나라들을 실제로 보는 데서 생깁니다. 설교자는 선교에 마음이 없다고 말하는 성도들에게 그러니 반드시 가야 한다고 권면해 왔습니다. 직접 가서 보고, 냄새 맡고, 품어 볼 때 마음이 바뀝니다. 설교자는 매년 한두 번씩 선교지를 방문해 왔는데, 그것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자신의 영적 감각을 맞춰 두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에 마음이 식었다면 다시 가서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교훈을 새롭게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며 기도합시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합시다 (37-38절)

마태복음 9장 37-38절에서 예수님은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시고, 추수의 주인에게 일꾼을 보내 달라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논리적으로는 빨리 가라고 해야 할 상황이지만, 예수님은 먼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전 세계 인구 약 60억 명 가운데 40억 명이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며, 2,000여 개의 미전도 종족이 있고, 17억 명은 증인이 없다는 통계를 제시했습니다. 전략적으로는 북위 10도에서 40도 사이의 1040 지역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 기독교인이 가장 적으며, 한국은 그 지역에 속한 몇 안 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머무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하나님이 이곳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복음 전하기에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열려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삶의 전략을 바꾸어 선교에 참여합시다

설교자는 선교를 위해 삶의 전략을 바꾸자고 권면했습니다. 첫째, 기도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를 일상 기도에 넣고, 뉴스를 보며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공부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영어 외에 프랑스어, 아랍어, 스페인어를 배우고,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간과 돈의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휴가를 선교 여행으로 드리고, 재정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한 해를 떼어 대학 캠퍼스 사역에 헌신했던 성도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친구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삶이 달라졌습니다. 또한 설교자는 오늘 이 교회가 장기 선교를 위해 팀을 파송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교사, 의사, 변호사 등 각자 직업을 가진 이들이 함께 기도하며 팀이 되어야 합니다.

고난을 각오하고 하나님께 나를 드립시다

설교자는 고난에 대한 신학도 성경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욥처럼 안락함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 세상의 편안함보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기니를 방문했을 때 나라의 지도자가 막대한 원조금을 착복하는 현실을 보고 분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습이 우리 교회의 모습이기도 하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우리의 재정과 사람들이 풍요롭고 편안한 곳에만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존 파이퍼의 말처럼,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을 억제하는 것들을 내려놓고 고난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직접 가지 못하면 재정, 기도, 물질로 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 주십시오'라고 고백하도록 초청했습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의 발을 위해 기도하며 부르심에 즉시 순종합시다.
  •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며 열방을 향한 긍휼을 회복합시다.
  • 선교지와 선교사를 일상 기도 가운데 품고 뉴스를 보며 함께 기도합시다.
  • 휴가와 재정을 선교를 위해 드리는 삶의 전략으로 바꿉시다.
  • 직접 갈 수 없다면 기도와 재정으로 보내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나를 보내 주십시오'라고 응답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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