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회부흥_설교
교회 부흥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함께 적용할 때 이루어집니다. 전통의 틀을 벗고 숨은 은사와 협력을 더하며, 군살을 빼고 과격한 믿음으로 곱하며, 얻은 축복은 모든 교회와 나눠야 합니다.
교회는 전통의 옷을 벗고 시대에 다가가야 합니다
교회는 시대의 변화에 응답해야 합니다. 옛날의 뾰족탑, 파이프 오르간, 대리석, 장의자, 가운으로 상징되던 전통의 틀은 이제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 못합니다. 영국에서 한때 가득 찼던 교회가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 젊은이를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본질은 지키되 전달하는 방식은 과감히 바꿔야 합니다. 목사가 청바지를 입고 장로가 화장실을 청소하며 섬기는 모습도 이런 변화의 한 걸음입니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람들이 벽을 쌓고 있는 지금, 전통의 옷을 벗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교회 부흥에는 도움 되는 것을 모두 더해야 합니다
교회 부흥을 위해 먼저 더하기가 필요합니다. 더한다는 것은 풍요를 만드는 것이고, 병든 자에게 치유와 회복을 더하면 약자가 강자가 되고 실패가 성공으로, 죽음이 부활로 바뀝니다. 교회 안에는 잃어버리고 감추어진 은사가 많습니다. 의사들은 해외 근로자를 돕는 인터넷 병원을 준비하고, 김치를 담그는 분은 장애인과 함께 만든 김치를 나눕니다. 또한 매트릭스와 네트워킹으로 서로 협력할 때 교회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이룹니다. 주일에 쉬는 극장과 학원, 병원도 우리가 나가 예배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손해가 되는 군살은 과감히 빼야 합니다
부흥을 위해서는 빼는 것도 중요합니다. 빼기는 손해나 부정이 아니라 풍성한 열매를 위해 가지를 치고 돌을 깎아내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는 전통과 관습, 제도처럼 버려야 할 군살이 많지만 우리는 이를 버리지 못합니다. 한 사람이 100평 집을 물건으로 가득 채워 살던 다큐멘터리처럼, 우리도 소유와 습관에 갇혀 있습니다. 설교도 쓰고 나서 여러 번 빼는 작업을 거쳐야 좋아지고, 교회에서도 장의자를 빼고 개별 의자를 놓았을 때 맞춤 전도와 다양한 사역이 가능해졌습니다.
곱하기는 평범함을 넘어 과격하게 구해야 합니다
곱하기는 덧셈이나 뺄셈과 달리 수직 상승을 만드는 원리입니다. 교회에서 곱하기는 제자 양육을 통해 한 사람이 충성된 사람을 세우고, 그들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쳐 번식하는 것입니다. 곱셈은 평범해서는 이룰 수 없고 홍해가 갈라진 것처럼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을 구하는 과격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온누리교회는 인공위성을 통해 1만 2천 명의 선교사에게 방송 수신기를 달아 주고, 한동대학을 돕는 일에 200억을 헌신했습니다. 방배동에 건물을 짓는 대신 그 돈으로 전도하는 것이 곱셈이라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얻은 축복은 독점하지 않고 모든 교회와 나눠야 합니다
곱셈으로 얻은 축복은 소유하고 독점하지 말고 모든 교회와 나눠야 합니다. 대형 교회가 더 큰 건물을 짓기보다 30개의 지교회를 세우고, 인공위성 방송도 서울과 경기 지역은 양보하며 각 지역 교회가 필요에 맞게 쓰도록 했습니다. 나눔은 경쟁이 아니므로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비교로 주눅 들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선교사를 보내는 것, 개척교회를 돕는 것, 청년이 다른 교회를 섬기도록 보내는 것도 모두 나눔입니다. 이렇게 나눌 때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해집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교회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그것을 더합시다.
- 교회 안에 감추어진 은사를 찾아 각자의 자리에서 쓰임 받도록 합시다.
- 본질이 아닌 전통과 습관을 돌아보고 과감히 빼낼 것을 결단합시다.
- 혼자 하려 하지 말고 다른 교회와 협력하며 자원을 나눕시다.
- 하나님께 과감한 믿음으로 기도하며 복음 전파에 곱셈의 역사를 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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