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프로포즈 ""사랑이야기"""

2010.09.17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주시고 끝없이 희생하시는 완전한 사랑이며, 그 사랑이 우리에게 먼저 프로포즈하고 계시니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이라는 메시지입니다.

헛헛한 마음을 채울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사람이 밥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헛헛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결혼하지 않은 이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결혼한 이는 자녀에게 매달리는 것에 마음을 겁니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호르몬은 길어야 3년이고, 사랑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던 사람도 결국 실망을 줍니다. 사람의 사랑은 유한하기에 우리 마음은 계속 허전합니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무엇인가를 마음의 심지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하나님으로 정했습니다.

진짜 사랑은 조건 없이 주고 희생하는 사랑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 중에는 조건이 붙은 것이 많습니다. 얼굴이 예뻐서, 집안이 좋아서, 권력이 있어서 하는 사랑은 그 조건이 사라지면 무너집니다. 진짜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고, 감정이 아니라 의지로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랑입니다. 손해 본 일이 없다면 그것은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이 가치 있는 이유도 조건 없이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내주신 대가의 사랑

사람의 사랑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은 살인자나 인생을 쓰레기처럼 산 사람이라도 공주처럼 왕자처럼 받아주십니다. 그 사랑은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는 대가를 치르신 사랑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희생한 만큼 사랑의 가치가 있다면, 이 사랑이야말로 가장 큰 가치를 지닌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문밖에서 프로포즈하고 계십니다

강요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문 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그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은 햇빛 아래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을 경험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강이 찾아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사랑 앞에 마음의 문을 열어 봅시다.
  • 사랑을 조건이나 소유로 재지 말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누어 봅시다.
  •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기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 봅시다.
  • 나를 향한 하나님의 프로포즈에 응답하는 결단을 내려 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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