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의 축복

2010.09.17하용조요한1서 5:14-15

기도는 희망을 바라며 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할 때 이미 응답된 것을 믿고 선포하는 언약의 기도여야 합니다. 그 믿음을 세우는 통로가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응답은 이미 왔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우리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을 때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4절과 15절은 그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고, 구한 것을 얻은 줄 안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손에 아직 잡히지 않았더라도 응답은 이미 와 있습니다. 병이 낫지 않았을 때에도 '치유되었습니다'라고 선포하는 것이 믿음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기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음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을 내 것으로 만드는 통로입니다

영적 빈곤에 머무는 까닭은 많이 듣고 배우고 애써도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믿음이 없는 제자들을 안타까워하셨고, 베드로가 물 위를 걷다 물에 빠졌을 때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은혜는 이미 주어진 과거형이지만 믿음은 지금 내가 붙드는 현재형입니다. 그 믿음을 내 것으로 만드는 통로가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은혜가 내게 현실이 되도록 믿음을 세워 가는 자리입니다.

형식이 아닌 언약의 믿음이 기도를 살립니다

기도에는 종교적 기도와 생명적 기도가 있습니다. 종교적 기도는 형식과 방법, 전통에 치우쳐 있으며 대부분 '이렇게 해 주십시오'라고 조르는 희망의 기도입니다. 생명적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에 기초해 생명이 흐르는 언약의 기도입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라도 그 안에 언약의 믿음이 없다면 종교적 기도에 머뭅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형식이 아니라 언약의 믿음이 있느냐입니다.

성경, 예수님, 성령의 음성과 일치해야 합니다

먼저 점검할 것은 내 뜻대로 구하고 있지 않은지,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기만 바라는지입니다.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는 세 가지로 살펴야 합니다. 첫째, 성경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인간관계, 비전, 미래, 선택에 대한 답이 대부분 이미 성경에 있으니 육법전서를 외우듯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요점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성령의 음성과 일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드리는 기도는 주님의 뜻에 틀림없는 기도가 됩니다.

응답을 믿고 감사하며 선포하십시오

이렇게 드린 기도는 응답이 이미 왔음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선포하십시오. 주변 사람이 동의하지 않거나 내 이성이 황당하게 느껴져도, 담대함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데 있습니다. 병이 나았고, 죄가 용서받았고, 저주가 떠났다고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실수 없이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선포하는 자리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지 점검하며 기도합시다.
  • 성경을 읽으며 기도의 정답을 찾읍시다.
  • 형식보다 언약의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 이미 이루어진 응답을 믿고 감사하며 선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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