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주인에게 인정받는 종(새벽예배)
억울하게 노예로 팔린 요셉은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주인에게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환경을 이기는 형통이며, 그 축복의 본질은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데 있습니다.
고난의 한밤중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계속됩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으로 하루아침에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왕자처럼 살던 그에게 이 충격은 사람을 무너뜨릴 만큼 컸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의 해답은 요셉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한마디 말씀해 주지 않으셨지만, 요셉을 총리가 될 자리로 이끄고 계셨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믿을 때 우리는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곧 만사형통입니다
창세기 39장 2절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기에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정리합니다. 고통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것이 저주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요셉은 어려서 어머니를 잃었지만 생각이 하나님으로 가득했고, 그 생각이 정직한 성품과 순결한 삶과 순종을 낳았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요셉이 하나님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새벽에 교회에 나온 여러분도 이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그 생각을 일터와 일상으로 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주인은 요셉의 삶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3절은 요셉의 주인이 그와 함께하신 여호와를 보았다고 기록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규모보다 그 교회를 보며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 같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자기를 포기하고 손해를 감수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느낍니다. 요셉은 당당하면서도 겸손했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며, 일을 복잡하게 끌지 않고 지혜롭게 처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랑받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축복은 소유가 아니라 남을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과 밭과 모든 소유에 여호와의 복이 미쳤습니다. 진짜 축복은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만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주인의 집을 복되게 했고, 주인은 그를 종이 아닌 동역자처럼 여겨 가정 총무로 삼고 재산을 모두 맡겼습니다. 축복은 인간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복을 가지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소유하려 할 때 복은 넘치도록 따라오며, 축복의 본질은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약속을 붙드십시오
신명기 28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며 우상을 섬기지 않는 자에게 주실 축복을 자세히 기록합니다.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으며, 원수들은 일곱 길로 도망갈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머리가 되게 하며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입으로 외우고 마음에 새길 때, 내 미래는 이미 보장되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마음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매일 하나님을 생각하며 일터와 일상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합시다.
- 복을 소유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소유하기를 구합시다.
-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서 주변 사람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 느끼도록 합시다.
- 일을 복잡하게 끌지 않고 지혜롭고 명쾌하게 처리하여 신뢰받는 사람이 됩시다.
- 내가 있는 곳에서 이웃과 가정이 복을 받도록 축복을 나누는 사람이 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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