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빛의 자녀답게 살라(엡5:1-14)

2013.06.30반태효에베소서 5:1-14

우리는 세상의 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본받아 사랑을 따라 행하며, 음란과 방탕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좋은 본을 따르는 것이 신앙의 출발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록 사랑할 능력도 자랍니다.

좋은 본을 가진 자가 신앙도 자랍니다

삶의 지혜는 좋은 본을 가지는 데 있습니다. 직장과 사회, 결혼 생활에도 본이 필요하듯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본을 그대로 따라 하고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적당히 믿는 사람을 본으로 삼으면 신앙도 적당해지고,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을 본으로 삼으면 신앙인격이 세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준과 목표는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1-2절)

에베소서 5장 1절은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기에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전능, 영원처럼 나눌 수 없는 속성은 있지만, 성령과 말씀으로 나누어 주시는 속성, 곧 거룩함과 사랑은 우리가 본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능력을 주셨기에 거룩하고 사랑하며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순종할수록 자랍니다

사랑을 따라 행하라는 것이 본받을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은 처음부터 온전할 수 없지만, 실천하면 할수록 넓어지고 커집니다. 순종을 해 본 사람이 계속 순종하고, 새벽기도와 헌신과 전도도 해 본 사람이 계속합니다. 희생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므로, 나를 조금씩 내어주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세상의 음란과 방탕에서 벗어나라 (3-6절)

에베소는 다산의 여신 아데미를 섬기며 음란과 방탕이 합법화된 도시였습니다. 교회 안에도 그런 문화를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행, 더러운 일, 탐욕은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하며, 말을 통제해야 행동이 통제됩니다. 음행과 탐욕을 가진 사람은 우상숭배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잃습니다. 회개하면 회복되지만,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며 회개하지 않는 것은 위험합니다. 허황된 말로 속이는 자에게 속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진노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빛의 자녀답게 열매를 맺으라 (7-14절)

우리는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입니다. 어둠의 사람은 자기 기쁨을 추구하지만, 빛의 자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는 상관하지 말고,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꾸짖고 드러내어 바로잡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날마다 꾸짖고 고백해야 합니다. 빛의 자녀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깨웁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을 신앙의 본으로 삼읍시다.
  • 희생하는 사랑을 조금씩이라도 실천합시다.
  • 음란과 방탕의 말과 행동을 입에도 담지 않도록 말을 통제합시다.
  •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상관하지 말고 나 자신을 날마다 돌아봅시다.
  • 빛의 자녀답게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어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서빙고 4부 예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