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Love Sonata 2007 센다이_설교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행복을 누리도록 지으셨고, 그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지금 불행과 방황에서 돌이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짝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모를 때에도 먼저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동안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찾으십니다. 그 사랑은 이유가 없고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어서 우리의 눈으로 보면 편견처럼 보일 만큼 공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본을 왜 사랑하시는지, 왜 일본을 포기하지 않으시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알지 못했을 뿐이며, 이제 그 사랑을 깨닫고 응답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을 향한 마음을 기도가 바꾸었습니다
작년 말 하나님은 건강이 좋지 않은 저에게 40일 새벽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암 수술을 다섯 번 받고 지금은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하는 몸이었지만,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40일 새벽 기도를 마친 사람들에게 성경을 선물했는데 8천 개가 나갔고, 마지막 날 체육관에 약 2만 8천 명이 모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기도가 일본을 위한 것이었고, 교인들의 마음에서 일본에 대한 거부감과 냉정함이 사랑과 눈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피해자의 교만을 내려놓고, 우리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게 창조되었으나 죄로 불행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아무 의미 없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하며 생명이 넘치도록 지으셨습니다. 최초의 인간에게는 죽음이 없었고, 얼굴에는 웃음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얼굴에는 불행과 우울이 드러나고, 돈과 권력을 좇아도 행복은 소유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불행의 원인은 나를 지으신 창조자를 모르고 자리를 이탈한 데 있습니다. 과거에 부모와 친구와 하나님께 지은 죄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하나님과 나 사이를 막고 있습니다. 행복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어를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개가 주인의 눈물을 이해하려면 개가 아닌 인간이 되어야 하듯, 하나님도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가 그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이 태어나신 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나 종소리가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지만, 이 우주와 인간의 존재가 그분이 계심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절망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인생의 길을 열어 주셨고 빛으로 진리를 비추어 가야 할 방향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과 진리를 알아도 그 길을 걸어갈 힘이 필요하기에, 예수님은 그 길을 걸어갈 생명을 주십니다. 죄의 병을 옷으로 감추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니, 죄를 주님 앞에 내놓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며, 그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사람에게 들어가 함께 먹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 앞에 일어나 나아오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시는 사실을 믿고 그 사랑에 응답합시다.
- 행복을 소유와 노력에서 찾지 말고 행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구합시다.
- 감추어 둔 죄와 어둠을 주님 앞에 내놓고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봅시다.
- 일본을 향한 마음을 기도로 품고 피해자의 교만을 내려놓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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