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2)
참된 기도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기도가 먼저여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현재적으로 내 삶에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고 주님의 재림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일이 기도의 최우선입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순서를 말씀하시며 사람의 필요에 앞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기도를 먼저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가장 위대한 생각인데, 우리는 교회 가는 길에도 옷과 화장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무지하고 천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실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생각한다면 영혼에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죄 많은 우리에게 그 생각이 어렵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구하는 기도를 첫째로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고 완성을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첫 메시지로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셨고, 하나님의 나라는 그 설교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와 달리 사랑과 용서가 원동력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에서 보듯 예수님이 오신 때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마태복음 17장 20-21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완성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이루어집니다.
현재의 삶에서 주님의 통치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에는 현재적으로 내 마음에 주님의 통치가 임하기를 구하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나의 생각과 고집대로 살면 깊은 갈등 속에 빠집니다. 불치병, 파산, 자녀 문제, 부부 문제 같은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나를 다스려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지 묻고 그대로 순종할 때 천국이 지금 우리에게 임합니다. 믿는 것과 지배받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는 성도는 죽음과 억울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9절)
하나님의 뜻은 복수가 아니라 단수이며, 그 뜻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과 에베소서 1장 11절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 뜻을 말합니다.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기도는 전도와 세계선교를 뜻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도 전도하기 위함이며,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임무도 전도와 세계선교입니다.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돌아온 탕자를 기다리고 끌어안은 아버지의 모습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교회는 돌아온 사람에 대한 사랑과 기다림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교회에 다른 교회에서 온 사람은 많아도 처음 예수를 믿는 사람은 적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교회가 건물과 규모를 자랑하기보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세례를 받고 구원받는 일로 그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하루 중에 깊이 가집시다.
- 나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의 통치를 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과 직장에서 이루어지도록 천국을 조금씩 경험하며 살아갑시다.
- 예수 믿지 않는 사람 10명의 이름을 적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합시다.
-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며 죽음과 억울함 앞에서도 소망을 잃지 맙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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