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생활전도_설교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하나님을 모르는 이웃을 관계 속에서 진정성 있게 섬기고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교회로 연결하는 생활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전도자는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여섯 가지 관계 전도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 이후 우리에게 맡겨진 지상명령
예수님의 복음은 땅끝까지 전해져야 하며, 소외된 지역은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그 이후에는 예수님의 형상을 점진적으로 닮아갈 책임이 있습니다. 예배, 소그룹, 성경공부, 봉사, 선교 같은 교회의 모든 활동은 우리가 신앙 안에서 침체되지 않고 성숙하도록 돕는 통로입니다. 그러나 주변에는 아직 십자가 사건을 체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상명령은 그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전환시키는 데 우리가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웃을 이해하는 것이 전도의 출발입니다
주변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신론자, 타종교인,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기독교에 배타적인 사람, 상처받은 사람, 회의적인 사람, 구도자 등 다양합니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화려한 건물이나 좋은 프로그램만으로는 스스로 교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몇 사람만으로는 부족하며,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웃에게 다가가 관계를 맺고 예수님을 소개하도록 훈련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른 성격과 취향으로 우리를 지으셨기에, 각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관계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진정한 관계로 다가가야 합니다
낯선 사람에게 친한 척하며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 상대는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보험 영업사원이 친한 척 접근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관계를 먼저 형성해야 합니다. 상대가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그 관계를 끝까지 유지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우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그 관계에 감동하여 믿음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하모사들은 진정으로 다가오는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관계와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1-10절)
우리는 교회 안에서도 불편한 관계를 겪기도 하지만, 바깥의 사람들과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성격과 취미를 주셨고, 그것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먼 아프리카 선교는 원하면서도 옆집과 앞집의 이웃과 관계 맺기는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전도할 때 막무가내로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기보다,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뽕나무에 올라가 있던 삭개오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셨고, 그의 집에서 식사를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며 함께 전도합니다 (1-16절)
관계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하며, 복음 없는 우정은 궁극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한 뒤 상대가 반응하지 않아 화가 나거나 낙심할 때가 있지만,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여유 있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밤에 찾아왔고 그날 대화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3년 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는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하며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설득력이 아니라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가능합니다. 또한 한 영혼을 위해 여러 사람이 함께 동역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무한대의 상으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여섯 가지 관계 전도자의 유형을 알고 상대에게 맞춥니다
성경에 나타난 전도자의 유형은 직선형, 지성형, 간증형, 관계형, 초대형, 봉사형의 여섯 가지입니다. 직선형은 베드로처럼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지성형은 바울처럼 논리와 철학으로 하나님을 설명하며, 간증형은 눈을 뜬 맹인처럼 체험을 증언합니다. 관계형은 마태처럼 자기 관계 안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초대형은 수가성 여인처럼 사람들을 교회로 이끕니다. 봉사형은 도르가처럼 사랑으로 섬기며 사람들을 품어줍니다. 예수님은 상황에 따라 여러 유형을 쓰신 복합형이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유형을 알고, 상대가 필요로 하는 모습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주변의 하나님을 모르는 한 사람을 정하고, 그 사람과 진정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도합시다.
- 옆집과 앞집 이웃부터 자연스러운 관계를 시작하며 복음의 자리로 연결해 봅시다.
- 복음을 전할 때 성령께서 인도하시기를 구하고, 우리의 설득력보다 하나님의 역사를 의지합시다.
- 자신이 어떤 전도자 유형인지 돌아보고, 상대의 필요에 맞춰 관계형, 지성형, 간증형, 봉사형으로 다가갑시다.
- 교회 안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동역하며 이웃을 교회로 초대하고 복음을 나눕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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