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하나님의 나라 (고후5:16-6:2)

2013.02.17마크 최고린도후서 5:16-6:2

하나님은 세상의 눈으로 우리를 보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며,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이며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눈으로 우리를 보지 않으십니다 (16절)

주님은 우리를 세상이 보는 눈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은 겉모습을 보며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씁니다. 사람들은 자기 얼굴을 보며 부족한 점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뽑으실 때 외모로 택하지 않으시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이 구원이 감사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17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며,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습니다. 구원은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난 사람은 옛날처럼 살 수 없습니다. 뉴저지에서 맨해튼을 거쳐 두 시간이 걸리는 길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에 나오는 성도 부부의 모습이 그 증거입니다. 새 성전을 구하며 기도하던 중 맨해튼 교회 건물이 10불에 팔렸다는 소식을 들은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이 일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않으십니다 (19절)

19절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영어로는 not counting people's sin against them이라고 하며, 죄를 하나하나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구세주가 필요했습니다.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하나님이 모든 기록을 꺼내 보여 주시는 장면처럼, 사람은 용서하면서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용서하시며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식어 가는 구원의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다윗은 죄를 지은 뒤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멀어진 이유가 구원의 기쁨을 놓쳤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구원의 기쁨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미지근해졌다는 신호입니다. 주님을 만난 분이라면 이 예배를 통해 그 기쁨이 살아나야 합니다.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에게도 세상의 눈으로 보지 않고 새롭게 하시며 죄를 돌리지 않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전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세상의 눈이 아니라 사랑의 눈으로 나를 보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 옆에 있는 사람을 세상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바라봅시다.
  • 옛것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갑시다.
  • 하나님이 나의 죄를 나에게 돌리지 않으셨음을 감사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 식어 버린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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