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멈출 수 없는 변화_설교
하나님은 교회의 운전대를 우리에게 맡기셨고, 주도권을 잡고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며 아버지를 신뢰하고 뛰어내리는 사람을 통해 멈출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십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운전대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차를 세우지 않고 빠르게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듯 제자들에게 운전대를 넘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초대교회가 엉뚱한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보셨어도 허가증을 도로 빼앗지 않으시고 우리를 신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운전대를 잡고 계속 달려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교회가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통제권을 붙들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주도권을 잡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14-21절)
베드로는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소리 높여 유대인과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술 취했다고 조롱했지만, 베드로는 지금은 오전 9시라 술 취할 리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물 위를 걸으려 했고, 예수님을 체포하러 왔을 때 칼을 뽑아 귀를 자르는 실수도 했지만 최소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있어도 그 사람을 붙드시고 바로잡으시며, 주도권을 잡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실패와 비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쓰십니다
9.11 직후 시카고 윌로우 크릭 교회에 초청받았을 때 설교자는 신분증을 집에 두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부 발급 신분증 없이는 비행기를 탈 수 없었지만, 유효기간이 지난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내밀었고 직원은 그를 통과시켰습니다. 파리에서는 2층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려 여섯 시간 동안 찾아 헤맸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갑을 들고 다가온 이탈리아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을 때 길을 열어 공급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깊이 들이마시고 생명을 내쉽니다 (17-18절)
영은 바람이자 호흡이라는 뜻이며, 하나님은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영을 부어주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그 호흡을 들이마시고 예언과 꿈과 환상으로 내쉬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배와 말씀, 교제로 들이마시기만 하고 내쉬지 않으면 결국 영적으로 질식하게 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옮듯 우리가 내쉬는 숨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깊이 들이마시고 세상에 내쉬어야 합니다.
아버지를 신뢰하며 두려움을 넘어 뛰어내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종이라 부르시지만 이는 무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꿈과 사명을 맡기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우리는 아들의 피를 내어주실 만큼 무한한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두 살이던 아들 아론이 계단 위에서 아버지를 향해 뛰어내렸을 때 아버지는 그를 품으로 받아 안았습니다. 아이는 아버지가 자신을 잡아줄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능력이 부족하고 두려울 때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분을 신뢰하고 뛰어내릴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지금 우리 교회와 나의 삶에서 주도권을 잡고 먼저 한 걸음 내디딥시다.
- 실패나 비난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걸어 들어갑시다.
- 하나님의 영을 깊이 들이마시고 그 생명을 이웃에게 내쉬는 삶을 삽시다.
- 두려움이 있어도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뛰어내리는 걸음을 내디딥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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