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네종류의 사람들(1)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서도 병든 자들을 고치셨고, 우리의 영혼과 육체의 삶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므로 세상 풍조가 아니라 성경의 원리로 돌아가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예수님의 심정
예수님은 갈릴리 사역을 마치시고 예루살렘으로 가셨습니다. 그 길은 십자가를 향한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향한 대중의 분노와 침 뱉음, 채찍질과 처형, 그리고 삼 일 만의 부활을 미리 아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33절과 34절에서 예수님은 이 심정을 제자들에게 직접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길에서 많은 무리 가운데 병든 자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우리 역시 어떤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와 있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심정 가운데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아픔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영혼뿐 아니라 육체의 아픔까지 돌보시는 주님
예수님은 영혼의 구원만 주신 분이 아니라 병으로 고통받는 육체의 삶에도 관심을 두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24절은 각색병과 귀신들린 자와 중풍병자를 고쳐주셨다고 기록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결국 땅으로 돌아갈 유한한 것이어서 예수님이 고치신 사람들도 나중에 다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유한한 몸을 고쳐주셨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습니다. 죽음은 크리스천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래서 치유를 믿고 구하되, 죽음의 순간까지도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권능을 신뢰해야 합니다.
결혼의 본질을 성경으로 돌아가 지킵시다
바리새인들은 아무 연고로 이혼하는 것이 옳으냐고 예수님을 시험하며 질문했습니다. 그 당시 힐렐파와 샴마이파는 이혼 조건을 두고 논쟁하고 있었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그 논쟁 속으로 끌고 가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이 아니라 창세기의 말씀으로 답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한 몸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결혼 원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혼의 이유를 따지기보다 결혼의 본질을 모르고 살아온 데서 가정의 문제가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혼은 불가능하며, 가정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독신은 은사이며 결혼은 끝까지 지켜야 할 책임입니다
제자들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을 받는 것이 아니며, 독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라고 답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사람, 사람에게서 그렇게 된 사람, 그리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독신이 된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사를 받지 않고 혼자 살면 내면적으로 죄를 짓게 됩니다. 결혼한 사람은 외모나 능력, 조건과 상관없이 배우자만을 위하여 끝까지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낼 때 하나님은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병들고 지친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돌보는 삶을 함께 실천합시다.
- 교회에 나오는 동기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인지 점검해 봅시다.
- 결혼과 가정을 세상 풍조가 아닌 성경의 원리대로 지켜갑시다.
- 자녀교육과 가정의 중요한 선택을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을 따라 내립시다.
- 배우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끝까지 함께하기를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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