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야곱에게 기쁨이 오다(새벽예배)

2010.09.17하용조창세기 45:16-28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파도와 위기를 거칠지라도 반드시 응답되며,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의 삶에서 끝까지 신실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이 긴 기다림 끝에 약속을 경험했듯이, 우리의 체념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기다리십시오.

약속은 능력으로 반드시 이루어진다

세상의 약속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민수기 23장 19절은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시고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겠느냐고 말합니다. 인간의 약속은 능력이 있어야 지킬 수 있는데,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이 있으시기에 하신 말씀을 예외 없이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 오늘 메시지입니다.

불가능한 데서도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75세의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약속하셨지만, 25년 동안 그 약속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라가 출산 가능성을 잃고 불가능해진 때까지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는 자리로 이끄셨고, 그때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적인 생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다림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된다

이삭은 20년 동안 아이가 없었고 60세에 에서와 야곱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은 25년, 이삭은 20년을 기다렸는데, 이는 믿고 끝까지 기다리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입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 물 밑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상처 많은 야곱을 끌고 가시는 하나님

야곱은 집에서 쫓겨나 형의 미움을 받고 처가살이를 20년 하며 험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되었고, 하나님은 우리가 상처를 받고 무능해도 택하신 자를 끝까지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체념을 넘어 비전을 바라보라

늙고 힘없는 야곱에게 찾아온 것은 체념이었습니다. 요셉은 죽었다고 여겨졌고 기근은 계속되었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야곱에게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수레를 보고 기운이 소생했고, 죽기 전에 요셉을 보겠다는 비전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체념과 냉소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믿음 없음을 도와달라고 기도하라 (14-29절)

마가복음 9장에서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할 수 있거든 고쳐 달라고 말했고,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그의 믿음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자 믿음 없는 것을 도와 달라고 기도했고, 예수님은 그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생명을 거는 믿음의 기도여야 하며, 하나님은 그 기도를 응답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기다립시다.
  • 체념과 냉소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품읍시다.
  • 생명을 거는 믿음의 기도를 드립시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신 것을 믿고 품위 있게 삽시다.
  • 가정과 자녀, 남편과 아내를 향해 하나님이 주실 변화를 바라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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