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참된 사역(교회 사역론)
사역은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므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힘을 빼고 주님께 붙잡혀 섬길 때 참된 열매가 맺힙니다. 목사든 평신도든 모든 크리스천은 사역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사역은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사역은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세상에는 세상 일이 있고 하나님의 일이 있으며, 사명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으면 그 뒤에 사명이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목사도 장로도 평신도도 권사도 모두 사역자이지만, 우리는 직함에만 매여 본질을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본질을 잃으면 다툼과 갈등이 생기고 사역에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의견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시고 세우시는 것입니다.
은사대로 사역할 때 열매가 맺힙니다
하나님은 사역을 도매금으로 주지 않으시고, 그 일에 합당한 사람을 택하여 그에게 맞는 은사를 주십니다. 은사는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는 것이며, 은사대로 사는 사람은 그 일을 할 때 기쁘고 좋습니다. 목사라도 설교의 은사가 없으면 교인도 자신도 괴로우며, 어떤 이는 평생 부목사의 은사를, 어떤 이는 남을 돕고 섬기는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서에는 예언, 섬김, 가르침, 권면, 구제, 다스림 같은 은사들이 나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은사를 하나로 모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그것이 교회이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일입니다.
힘을 빼고 주님의 손에 붙잡힐 때 사역에 힘이 납니다
사역이 피곤해지는 이유는 그것이 내 일이 되고 감정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순종하면 되고, 이해하지 못해도 순종해야 합니다. 서예를 배울 때 선생님이 내 손을 잡고 힘을 빼라고 하신 것처럼, 내가 힘을 주지 않고 그분이 움직이시는 대로 따라갈 때 위대한 작품이 나타납니다. 병든 사람은 일할수록 피곤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일할수록 건강해지듯, 참된 사역은 할수록 신나고 열매가 맺힙니다. 주님의 방법과 뜻과 시간대로 하지 않으면 사역에서 탈진하게 됩니다.
교회의 월급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사역자가 교회에 머무는 이유를 월급이나 생계에서 찾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떠날 때는 말없이 깨끗하게 떠나야 하며, 여러분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방법과 복지정책을 자꾸 따라가려 하면 하나님의 일은 흔들리게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선교사의 영성입니다. 이 영성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이 열어 주신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더하십니다.
평신도도 사역자로 설 자리가 있습니다
나태광 집사는 훈련을 10년 가까이 받고도 자신이 설 자리를 몰라 방황했다고 고백합니다. 온누리교회에서 큐티는 방법이 아니라 영성이며 말씀으로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을 배웠고, 이후 하나님이 그를 제주도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는 교회를 돕고, 교회의 지시와 조정을 받으며, 부름이 있으면 순종하고, 자비량으로 선교하는 네 가지 원칙으로 사역해 왔습니다. 이민희 장로는 은행에서 35년을 일하다 헌신자 스쿨을 거쳐 3년째 자비량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가 평신도에게 일할 자리를 만들어 줄 때 평신도는 역량을 발휘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주신 자기 은사를 점검하고 발견하여 그 은사대로 섬깁시다.
- 사역을 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로 붙잡고, 힘을 빼고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 직분의 이름보다 우리 모두가 사역자라는 본질을 기억합시다.
- 하나님이 부르시면 순종하며, 교회가 일할 자리를 만들어 주는 곳에서 자비량으로 헌신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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