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십시오 (엡4:1-6)
성경은 교리와 실천으로 나뉘며, 구원받은 사람은 믿는 진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르심에 합당한 능력을 함께 주시므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교회를 힘써 지키며 살아갑시다.
교리를 알았다면 실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내용상 교리와 실천으로 나뉩니다. 에베소서 1장에서 3장은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복이 얼마나 놀라운지 선포하고, 4장에서 6장은 그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어느 한쪽만 붙들면 건강한 믿음이 아닙니다. 마리아처럼 말씀과 기도에 머물고, 마르다처럼 섬김의 자리에도 서야 합니다. 1장에서 3장을 믿었다면 그다음에는 4장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1절)
바울은 감옥에 갇힌 몸으로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살아갈 대원칙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불렀으면 아버지다워야 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구분됩니다. 하나님은 부르실 때 그 부르심대로 살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독수리에게 독수리가 되라고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명령은 언제나 능력을 주신 뒤에 나옵니다. 십계명도 구원받은 백성이 거룩하게 살도록 주신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킵시다 (3절)
첫째 부르심의 삶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아브라함이 조카와 재산 문제에서 좋은 땅을 양보한 것처럼, 하나 됨이 재산과 이익보다 소중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죄와 불의이지, 하나 됨을 깨뜨리는 방식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화평의 줄로 하나 됨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 됨을 지키는 힘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 날마다 머물 때 자라며, 교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때 생깁니다. 온유는 약함이 아니라 속사람의 평안과 부드러운 강함입니다. 참기 힘든 사람을 참아내는 것도 하나 됨의 길입니다. 분노가 올라올 때는 90초를 참고, 찬양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랑은 받아들이는 것이며, 갈라디아서 3장 28절이 말하듯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입니다. 이것이 교회이고 천국입니다.
하나님 안의 하나 됨을 붙들고 나아갑시다 (4-6절)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붙들어야 할 진리는 4절에서 6절에 있습니다. 몸도 하나, 성령도 하나, 소망도 하나, 주도 하나,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같은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의 모든 지역 교회는 우리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은사는 나누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이 하나 됨의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면 다시 하나 될 용기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가 부르심을 입은 자답게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에 합당하게 삽시다.
- 성령이 이미 하나 되게 하신 교회를 힘써 지키며, 겸손과 온유로 서로를 대합시다.
- 분노가 올라올 때 90초를 참고 기도와 찬양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합시다.
- 교회 안의 참기 어려운 사람과 서로 받아들이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 주신 은혜와 은사를 나누어 이 땅의 모든 교회와 함께 하나 됨을 이룹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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