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돈의 유혹 (마 6:19-24)
돈은 자기를 위해 쌓으면 영혼을 부패시키고 사람을 탐욕에 빠뜨리지만, 하늘에 쌓는 법으로 쓰고 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돈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재물에 묶이지 않는 자유가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돈은 나를 위해 쌓을수록 우리를 부패시킵니다 (19절)
마태복음 6장 19절은 너희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돈은 자기를 위해 쌓으려는 속성이 있어서 가만두면 끝없이 쌓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돈은 녹슬고 좀먹어 우리를 부패하게 만듭니다. 돈을 쌓아 두면 더 벌고 더 지킬 방법만 연구하다가 결국 영혼이 썩어 갑니다. 또한 돈이 생기면 그것을 탐내고 욕심내는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빌 게이츠도 돈을 많이 번 것을 후회했고, 결국 재단을 만들어 재산을 내놓았습니다.
돈은 하늘에 쌓아야 지켜집니다 (20절)
하늘에 있는 금고는 좀먹지도 녹슬지도 않고 도둑도 훔쳐 가지 못합니다.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하늘에 보물을 쌓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고아와 과부처럼 사회적 약자를 돌보라는 것입니다. 내 주위의 가난한 사람을 돕고 당장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을 돕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길입니다. 이렇게 나누기 시작하면 쌓아 둘 때와는 다른 종류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돈을 쓰는 목적이 분명해야 축복이 됩니다
돈을 벌 때는 그 돈을 어디에 쓸지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목적 없이 돈만 많아지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이민자 가정은 돈을 방에 쌓아 두었더니 아들들이 돈에 손을 대고, 마약과 도박에 빠져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쉽게 번 돈, 로또로 얻은 돈은 삶을 윤택하게 한 기록이 없습니다. 정직한 돈으로 자녀를 기르고 바르게 벌어서 바르게 쓰는 것이 돈을 이기는 길입니다.
마음이 가 있는 곳이 돈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21-24절)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습니다. 돈을 귀하다고 여기기 시작하면 이미 내 마음을 돈에 빼앗긴 것입니다. 돈을 쌓기만 하는 사람은 돈을 쓰지 못하고, 돈이 나를 소유하게 됩니다. 돈은 우리의 눈과 같아서 눈이 어두우면 판단력과 분별력이 흐려집니다. 주식 시세표만 보게 되면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랑은 나눠지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돈을 이기는 유일한 열쇠입니다.
재물에 묶이지 않고 자유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6장 비유, 잠언 30:7-9)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에서 주인의 재물을 가지고도 사람의 빚을 깎아 주고 사람을 얻은 행동은 돈보다 사람을 중히 여긴 것입니다. 우리는 재물을 사람을 살리는 데 써야 합니다. 바울은 부요함과 가난함에 모두 처해 봤기에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못할 일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잠언의 기자는 너무 부해서 하나님을 잊을까, 너무 가난해서 도둑질할까 두려워하며 족함을 구했습니다. 자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며, 그리스도인은 욕망을 절제해 재물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돈을 나를 위해 쌓지 않고 하늘에 쌓는 방법인 이웃과 약자를 돕는 데 써 봅시다.
- 돈을 벌고 쓰는 분명한 목적을 세우고, 정직한 방법으로 벌어 씁시다.
- 돈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돌아봅시다.
- 주식이나 쉽게 돈을 얻으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본업에 충실합시다.
- 부하든 가난하든 가진 것에 자족하며 재물에 묶이지 않는 삶을 추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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