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from Cloudy Days and Dark Nights (1 Sam 27:1~28:2, 30:1~6)

2017.11.26P. Stephen Cha

다윗이 사울을 피해 블레셋으로 들어갔을 때 그는 문제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잊었고, 그 선택은 결국 그를 함정과 상실로 몰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굳게 세울 때 길이 열립니다. 어려움 속에서 자기 생각에 기대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문제에 사로잡힌 마음이 하나님을 밀어냅니다 (27:1)

다윗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언젠가 사울의 손에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울은 끈질기게 쫓아왔고, 다윗은 오랜 세월 도망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에는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예배하거나 그분을 구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눈앞의 문제가 너무 커져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어떤 테이프가 재생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 대신 '나는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못한다'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되풀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윗조차 문제에 눈을 고정하자 하나님을 밀어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중대한 결정은 어려움 속에서 서두르지 않습니다

다윗은 아기스 왕에게 가서 도움을 청했고, 왕은 그를 받아들여 성읍 시글락을 주었습니다. 잠시 잔치와 안정이 찾아왔고 그들은 큰 재물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는 점점 커졌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이스라엘의 적을 쳤고, 결국 이스라엘과 싸우는 자리에 서는 함정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에서 행복과 도움과 구원을 찾으면 결국 깊이 실망하게 됩니다. 큰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어려움 속에서 서두르지 말고, 오래 기도하며 지혜로운 조언을 구합시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굳게 세웠습니다 (30:1-6)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을 불사르고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울다가 더 울 힘도 없을 지경에 이르렀고, 백성은 그를 돌로 치려고까지 했습니다. 그때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자신을 강하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 언약을 떠올렸고,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 물었으며, 순종의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우리에게도 함께 기도하고 권면해 주는 요나단 같은 지도자와 멘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매일 말씀 앞에 나아가 하나님 안에서 우리 속사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다윗의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그 신실하심은 더 큰 다윗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Apply to Life

  • 어려움 속에서 문제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붙듭시다.
  • 우리 마음에 재생되는 부정적인 테이프를 점검하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바꿉시다.
  • 중대한 결정은 어려움 중에 서두르지 않고 오래 기도하며 지혜로운 조언을 구합시다.
  •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서 행복과 구원을 찾는 길이 결국 실망으로 끝남을 돌아봅시다.
  •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세워 믿음의 길을 달려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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