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심판

2010.09.17하용조히브리서 9:23-28

사람은 한 번 죽고 그 후에 심판이 있으니, 구원은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진 구원은 장소와 시간과 심판을 초월하여 우리를 영광스러운 날로 인도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니 구원이 가장 시급합니다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죽지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병들어 죽음을 앞둔 사람도 죽음을 거부하고, 교통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면 구원은 우선순위 첫째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은 영혼에 비하면 잠깐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그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27절)

사람들이 구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또 하나의 이유는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죽음 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자살은 어떤 이유로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을 말하며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라고 가르칩니다. 현실과 영혼을 함께 보아야 하며, 현실만 보는 것은 극단입니다.

구원은 장소를 초월합니다 (23-24절)

구약의 제사는 성막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짐승의 피로 드려졌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든 성소가 아니라 참 하늘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예배가 어느 산이나 예루살렘에 매이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구원은 시간을 초월합니다 (25절)

대제사장은 해마다 피를 드렸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 한 번의 십자가 사건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어 효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에, 우리의 과거 죄는 피로 덮이고 땅에 묻힙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과거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미래의 불안에서도 자유롭습니다.

구원은 심판을 초월합니다 (28절)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희생되셨고, 다시 나타나실 것입니다. 주님은 심판하기 위해 오실 것이며, 양과 염소를 구분하실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재림의 소망으로 핍박 속에서도 찬송하며 신앙을 지켰습니다. 재림을 믿는 사람은 삶을 허투루 살지 않습니다. 그날은 믿는 자에게는 영광과 기쁨의 날이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과 절망의 날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죽음이 정해진 것임을 오늘 생각해 봅시다.
  •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스스로 돌아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단번에 이루어진 구원을 성령님을 통해 새롭게 감격하며 받아들입시다.
  • 과거의 죄와 미래의 불안을 주님께 맡기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갑시다.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깨끗하고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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