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독신과 결혼의 문제
독신과 결혼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며,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결혼은 각오와 의무의 자리이고, 독신은 떳떳하고 아름다운 은사의 자리입니다.
결혼은 각오하고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10-11절)
결혼은 자유이지만 성경은 결혼한 사람에게 각오를 요구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헤어지지 않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결혼은 쉽게 깨집니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각오가 되었는지 물어야 합니다. 결혼한 사람은 헤어지지 말아야 하고, 헤어졌다면 그대로 지내거나 다시 화합해야 합니다. 결혼은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며, 그 결정 위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를 버리지 말고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12-16절)
믿지 않는 배우자가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를 잘 믿지 않는 배우자를 구박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 때문에 남편이나 아내가 구원받을지 누가 알겠느냐는 것이 바울의 권면입니다. 하나님은 화평 가운데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17-24절)
중요한 것은 결혼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결혼한 대로, 혼자 사는 사람은 혼자 사는 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더 억울하거나 외로운 것은 아닙니다. 결혼한 사람은 더 많은 고통과 인내를 대가로 치러야 합니다. 결혼했거나 안 했거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이며, 사람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결혼과 독신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리입니다 (25-35절)
처녀를 두는 것이 좋다는 바울의 생각을 소개합니다. 결혼하면 육신의 고통이 따르니 그 각오를 하고 결혼하라는 것입니다. 결혼 여부는 인생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며, 인생을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집가지 않는 사람은 남편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자신을 바칠 수 있습니다. 결혼과 혼자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닫고, 그 때문에 시간과 감정과 돈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독신은 떳떳하고 결혼은 의무를 다하는 자리입니다
결혼은 서로에게 의무를 다하는 자리입니다. 특권을 주장하기보다 의무를 생각해야 하며, 자기 몸과 자기 성격을 주장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독신은 나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은사입니다. 사도 바울과 예수님도 혼자 사셨습니다. 혼자 사는 것을 열등감으로 여기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야 합니다. 다만 절제할 수 없다면 결혼하는 것이 낫습니다.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삶이 독신과 결혼의 기준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결국 독신이 되고, 과부가 되고, 고아가 됩니다. 돈과 자녀와 명예는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며, 이것들이 깨질 때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결혼하면 결혼한 대로, 혼자 살면 혼자 사는 대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믿어야 합니다. 결혼한 사람도 혼자 사는 사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결혼하기 전에 헤어지지 않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는지 돌아봅시다.
- 믿지 않는 배우자를 버리지 말고 거룩한 삶으로 섬기며 기다립시다.
-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주어진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시다.
- 상대방에게 맞추는 의무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 성격과 감정을 내세우지 맙시다.
- 혼자 사는 삶을 열등감으로 여기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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