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두아디라를 향한 말씀
계시록의 일곱 교회 가운데 두아디라 교회를 통해 주님은 교회의 행위를 칭찬하시고, 이세벨의 유혹과 타협을 경계하시며, 끝까지 견디는 이기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새벽별을 약속하십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다니시는 예수님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며, 그 관심은 교회에 있습니다. 천상의 교회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에 내려와 세워졌고, 지상의 교회는 완전하지 않지만 완전하신 예수님이 그 가운데 계시며 하나님은 이 교회를 통해 역사를 완성하십니다. 예수님은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며 교회에 자신의 모습을 보이시고, 칭찬하시고, 책망하시고, 권고하시고, 약속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을 전하는 것도 교회이므로, 교회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성도들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게 하는 자리입니다.
두아디라 교회를 칭찬하시는 주님
두아디라 교회는 중세 교회를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 요한이 본 주님은 불꽃 같은 눈과 빛나는 발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주님은 이 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시며, 나중 행위가 처음보다 많다고 칭찬하십니다. 이것은 다 칭찬할 만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모든 행위를 보고 계시며 그 가운데 칭찬할 것을 기억하십니다.
이세벨의 유혹과 타협을 경계하라
주님은 교회 안에 두 가지 실수가 있다고 책망하십니다. 자칭 선지자라 하는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여 음행과 우상 숭배를 받아들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밖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타협하는 문제이며, 잘못된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큰 위험입니다. 주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그들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큰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와 새벽별
주님은 끝까지 견디고 자기 일을 지키는 이기는 자에게 약속하십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곧 질그릇을 깨뜨리는 철장의 권세를 주시고, 새벽별도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 권세는 주님이 아버지께 받으신 것으로,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기에 그 가운데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이세벨의 유혹에서 벗어나 끝까지 굳게 붙잡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두려워 말고 끝까지 굳게 잡으라
계시록의 주제는 두려워 말라, 끝까지 견뎌라,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태풍과 폭풍, 우는 사자 같은 마귀가 공격하더라도 끝까지 악한 무리를 물리치고 신앙의 순결성을 지켜야 합니다. 교회 안을 괴롭히는 발람의 교훈, 니골라당의 교훈, 이세벨의 유혹을 경계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순교의 자리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이 말씀에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신앙을 세워 갑시다.
- 교회에 상처를 주지 않고 교회가 든든히 서도록 함께 책임을 지읍시다.
- 잘못된 교리와 타협을 경계하며 말씀 위에 바로 서 갑시다.
- 처음보다 나중 행위가 더 많아지도록 사랑과 섬김과 인내를 이어 갑시다.
-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을 굳게 붙잡으며 이기는 자가 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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