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2010.09.17하용조요한복음 1:0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요한복음 1:4)는 말씀은 예수가 인간 이상의 하나님이시며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접붙임 받을 때 가짜 생명에서 벗어나 참된 생명으로 살게 됩니다.

예수는 인간 이상의 하나님이십니다 (1-3절)

요한복음은 예수의 탄생부터 기록하지 않고 태초부터 계셨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구원의 싸움은 인간 예수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냐에 있습니다. 인간 예수는 감동을 줄 수 있지만 구원을 줄 수는 없습니다. 예수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실로 하나님이시며, 그렇기에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고, 지은 것 하나도 그 없이는 된 것이 없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17절도 같은 것을 증언합니다.

창조의 핵심은 생명이며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지어졌습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죽음의 그늘에 앉은 백성이 되어 병과 외로움, 갈등과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를 준비한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준비가 없는 사람에게 죽음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죽은 것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요한일서 5장 11-12절은 아들 예수가 있는 자에게 생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접붙임 받으십시오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을 잃고 생물학적 생명만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으로 다시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생명이 잉태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예수께서는 생명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라고 열매 맺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 믿었다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지만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믿음이 자라납니다

예수 안의 생명이 내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예수를 믿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기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그냥 믿는 것이며, 믿어지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믿음이 자라도록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그 이름을 영접합시다.
  • 오늘 구원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결단합시다.
  • 가짜 생명과 모조품 같은 인생을 내려놓고 예수의 생명을 구합시다.
  • 성령의 역사를 구하며 성경을 읽고 기도합시다.
  • 믿음이 자라도록 교회 공동체에 계속 나와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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