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한 아기, 사탄의 무익한 분노"
마귀는 일곱 머리와 열 뿔로 강해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복음을 선포하므로,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작은 교회를 세우는 영적 전쟁에 함께 서야 합니다.
하늘에 나타난 여인과 붉은 용의 대결
요한계시록 12장에는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납니다. 해를 옷 입고 달을 발 아래 두고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한 여자가 해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어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등장합니다. 일곱 머리는 마귀의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이고, 열 뿔은 그 권세가 강하다는 뜻입니다. 이 권세는 하나님과 비교한 것이 아니라 인간과 비교해 하는 말입니다. 마귀는 자신을 하나님과 대등한 것처럼 과대포장하는 사기꾼과 같으니 절대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마귀는 인간과 비교하면 한 수 위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깔보아서도 안 되고 무서워해서도 안 됩니다. 나 혼자 마귀와 싸우면 백전백패이지만,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백전백승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마귀와 싸우면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마귀는 피조물이며, 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메시아를 삼키려는 마귀, 광야에서 보호받는 교회
마귀는 이 땅에 메시아가 태어나지 못하도록 해산하는 여자 앞에 입을 벌리고 기다립니다. 구약적으로 이 여인은 이스라엘이며, 신약적으로는 교회입니다. 아기는 하나님 보좌 앞으로 들려가고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는데, 하나님은 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고 보호하십니다. 마귀가 강물을 토해내도 땅이 그 물을 삼켜 여인은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교회는 환란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마귀의 전략은 유혹과 고발, 땅을 영토로 삼는 것
요한계시록 12장은 하늘에서 쫓겨난 마귀와 천사들의 전쟁도 보여줍니다. 미가엘과 천사들이 용과 그 사자들과 싸워 마귀는 하늘에서 쫓겨났고,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고 형제를 고발하는 자입니다. 마귀는 귀신의 부대를 거느리고 땅을 영토로 삼아 지역과 문화 속에 귀신 문화를 심고, 지역주의와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마귀를 이긴 성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 도시와 나라가 살아난다
예레미야 5장에서 하나님은 의인 한 사람만 있으면 예루살렘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름답고 성령 충만하며 능력 있는 교회 하나가 있으면 한 도시가 살아납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대부분 300명 미만이고 그중 많은 교회가 미자립교회입니다. 대기업만 잘된다고 나라가 잘되지 않듯이, 농촌과 시골의 작은 교회들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큰 교회는 선교사를 지원하고 개척교회를 도와 이 교회들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마귀의 과대포장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 머뭅시다.
- 마귀를 깔보지도 두려워하지도 말고 성령과 예수님을 의지합시다.
- 남을 고발하지 않고 유혹에 맞서 어린 양의 피로 얻은 증거를 붙듭시다.
- 상처받은 교회라도 떠나지 말고 은혜받아 회복되어 돌아갑시다.
- 돈을 벌면 선교사를 지원하고 개척교회와 농촌의 작은 교회를 도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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