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내면 세계의 도약_설교
스토밍 군화처럼 짓밟으려는 세상 속에서 목회자와 지도자가 살아남고 사람들을 인도하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능력과 사랑과 근신으로 채워져 긴 경주를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자가 지도자의 자리에 섭니다 (12-14절)
사도 바울은 자신을 폭력자, 핍박자, 비방자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십의 출발은 내가 누구였는지, 하나님이 나를 무엇으로 만들고자 하시는지를 기억하는 데 있습니다. 설교자는 24살에 중고등부 사역을 시작하고 두 번째 해에 비판과 낙심 속에서 사임을 생각했던 경험을 나눕니다. 그때 누구도 '거기 머무르라'고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시 목회의 길로 세우셨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그 자리에 머물러 더 잘 사역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음성을 막습니다
설교자는 함께 사역하던 목회자가 약속을 어기자 섭섭함이 증오로 자라났던 때를 고백합니다. 그 마음을 품은 채 설교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눈물로 용서할 능력을 구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자유로워졌고, 이후 교회의 청빙을 받았습니다. 부모, 친구, 약속을 어긴 사람에 대한 섭섭함도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장애가 됩니다. 사도 바울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빈 영혼으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설교자는 바쁜 사역 속에서 하루 18시간에서 20시간씩 일하며 성경을 읽고 기도할 시간을 잃었던 때를 나눕니다. 아내의 말에 수 시간 울었고, 그날 오후 하나님은 '빈 영혼으로는 나를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도자는 매일 자신의 영혼을 채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하고 메마르고 미워할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두 번째, 세 번째 기회를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말과 삶과 관계와 믿음으로 본이 되십시오 (12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누구도 너의 젊음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고 권합니다. 헬라어 동사는 왕의 얼굴이 동전에 새겨지듯 너의 삶으로 인을 찍으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말, 돈 쓰는 법, 여가, 약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 가정과 관계, 기도하고 위기를 맞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우리 속에 예수님의 모습이 먼저 드러날 때 사람들도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됩니다. 정결한 마음과 윤리도 그 본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진보가 모든 사람에게 보이게 하십시오 (15절)
바울은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어린 두 아이가 보낸 편지를 통해 작은 아이들도 지도자를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했다고 말합니다. 지도자가 다섯 명을 이끌든 큰 무리를 이끌든, 그들에게 지도자는 예수님께 이르는 유일한 통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장이 모든 사람 앞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능력과 사랑과 근신으로 긴 경주를 달리십시오 (6-7절)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디모데는 약점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고 있었고, 지치고 힘을 잃을 위기에 있었습니다. 설교자는 400미터 경기에서 앞서 달리다 지쳐 쓰러진 선수를 끝까지 기다려 준 일을 나눕니다. 100미터처럼 빨리 뛰는 것보다 깊은 신앙의 뿌리로 긴 경주를 끝까지 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짓밟는 군화 속에서도 굳건히 서고 다른 사람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지금 맡은 자리에 머물러 봅시다.
- 섭섭함과 미움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용서할 능력을 구합시다.
- 바쁜 중에도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자신의 영혼을 채워 봅시다.
- 말과 돈 쓰는 법, 관계와 믿음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본이 되도록 돌아봅시다.
- 능력과 사랑과 근신으로 긴 경주를 끝까지 달려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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