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reation (John 11:38~44)

2015.12.13Nelson Jennings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부르셨고, 그 부르심은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창조이며, 우리는 그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사신입니다.

죽음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깊은 근심과 행동 (38-39절)

예수님은 무덤 앞에서 다시 크게 마음이 움직이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맞지 않는다는 데서 오는 깊은 괴로움입니다. 예수님은 친구 나사로의 죽음을 보며 우셨고, 그 눈물은 연기가 아니라 참된 사람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방관하지 않고 돌을 옮기라고 명하며 상황을 주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죽음의 자리에 들어오셔서 일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1-27절)

마르다는 오빠가 죽은 것을 두고 예수님께 원망 섞인 믿음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자신을 가리켜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생명의 근원이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마르다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계속 믿었습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예수님을 계속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자신을 바라보라고 부르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41-44절)

예수님은 아버지께 감사하며 기도하신 뒤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셨습니다. 죽은 사람이 나왔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죽음을 다스리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이 음성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하신 창조주의 음성과 같습니다. 이 기적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증거하는 표적이며, 그 앞에서 어떤 사람은 믿었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창조가 이미 시작되었다 (고후 5:17)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새 피조물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단지 믿는 사람이 새 사람이 되었다는 뜻을 넘어, 새로운 창조가 우리 안에서 실제로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르셨습니다. 나사로에게 나오라고 하신 그 음성이 우리에게도 들려왔고, 우리는 그 음성을 듣고 나왔습니다. 세상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창조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사신으로서 기쁜 소식을 선포하라 (고후 5:18-20절)

고린도후서 5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호소하신다고 말합니다. 천사들도 예수님의 탄생을 선포했지만, 우리는 죄와 자기중심성에 매여 있던 자리가 어떤 곳인지 알고 있기에 구원의 기쁨을 더 깊이 증언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탐욕과 거짓이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신에게로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권위로 기쁜 소식을 선포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이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어둠에서 나와 빛 가운데로 나아갑시다.
  •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믿고 계속 신뢰합시다.
  •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새로운 창조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새롭게 살아갑시다.
  • 이번 성탄절에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생명이심을 이야기하는 사신이 되어 봅시다.
  • 돌을 옮기는 일처럼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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