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_설교

2010.09.17이사야 40:27-31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지금, 속도보다 방향을, 성취보다 의미를, 쾌락보다 감동을 붙들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 하나님, 가정, 교회를 차례로 발견하고 독수리처럼 새 힘을 얻어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보십시오

비행기와 배도 방향이 틀리면 빨리 갈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우리는 경쟁 속에서 속도만 좇다가 내가 가는 방향이 옳은지 묻는 일을 놓쳤습니다. 방향만 바르다면 늦게 가도 반드시 도착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성취와 소유가 아니라 의미와 보람입니다. 소유는 오히려 불안을 낳고, 삶을 채우는 것은 쾌락이 아니라 내면의 감동입니다.

자기 발견이 후반전의 출발입니다

우리는 자기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하고 타인의 얼굴 속에서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내가 신경질을 낸다면 그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고, 자녀가 나를 피한다면 그것도 내가 만든 나의 자화상입니다. 한 아버지가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들의 수준으로 내려가자 아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인에게 지는 남편이 지혜로운 남편이며, 그때 부부 사이에 행복과 축복이 찾아옵니다.

참된 나는 하나님을 만날 때 보입니다

거울로 자신을 보듯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야 나의 허물과 오만, 편견과 실수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에 그분 앞에서 우리의 불완전함이 드러나고 겸손해집니다. 인간은 자신만만하게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약한 존재입니다. 인생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혼자 가는 길을 그만두고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십시오.

가정을 지키는 열쇠는 남편에게 있습니다

가정은 모든 것의 원천이므로 가정을 잃으면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가정을 지키는 열쇠는 아내나 자녀가 아니라 남편이 쥐고 있습니다. 남편이 변하면 아내가 변하고 자녀도 돌아와 가정이 축복의 장소가 됩니다. 아내의 손을 잡고 꽃을 사 주며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집에 아버지가 들어설 때 아이들이 뛰어나오는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와 안식으로 다시 세워집니다

좋은 목사와 좋은 교회를 만난 성도만큼 행복한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은 혼자 설 수 없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격려하며 축복하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또 일주일에 하루는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과 가족을 만나 쉬는 안식이 필요합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지키는 날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 주는 날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기만 하면 만성 피곤에 빠지고 삶의 의미를 잃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속도보다 방향을 점검하며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다시 세웁시다
  • 자기 삶을 돌아보며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비춰 봅시다
  • 혼자 가는 길을 내려놓고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읍시다
  • 아내를 축복하고 자녀에게 다가가는 가정을 세웁시다
  • 좋은 교회와 공동체에 속하여 일주일에 하루는 멈추고 쉬는 안식을 지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cts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