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히스기야
히스기야는 교만과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은혜를 받았으나, 번영 때 교만해져 실수했습니다. 우리도 은혜 받을수록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겸손을 구해야 합니다.
악한 아버지 아래서 경건한 어머니가 세운 왕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는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지 않았으며 우상을 숭배한 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의 어머니 아비아는 경건한 여인이었고, 그 가정에서 히스기야는 올바르게 자랐습니다. 악한 남편 밑에서도 좋은 아내의 기도와 헌신이 귀한 왕을 세웁니다. 이는 가정에서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에게 주시는 격려입니다. 좋은 가정 배경이 없어도 하나님은 한 사람을 들어 쓰실 수 있습니다.
성전을 회복하고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한 개혁 (역대하 29-30장)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이 되어 성전을 수리하고 청결하게 하는 일로 통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버지 때의 산당과 우상, 아세라 목상을 제거했습니다. 또 온 이스라엘에 편지를 보내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키게 했습니다. 백성들은 오랫동안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지 않았으나, 히스기야는 홍해 사건과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을 다시 기억하게 했습니다. 종교 행사가 많아도 하나님을 경애하는 마음이 없을 수 있음을 우리는 돌아봐야 합니다.
위기 앞에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나아간 믿음 (열왕기하 18-19장)
아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와 조롱하며 예루살렘을 위협했습니다. 히스기야는 먼저 조공을 바쳐 피해 보려 했으나 소용없었고, 결국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은 채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위기에 부딪히면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는데, 히스기야는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는 벽을 향해 기도했고, 하나님은 한 천사로 아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을 치셨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서나 약해서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죽음 앞에서 드린 기도와 15년의 연장 (열왕기하 20장)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사야는 집을 정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에 대고 자신이 진심과 온전한 마음으로 주 앞에 행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눈물과 기도를 보시고 수명을 15년 더해 주셨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가까이 있으니,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설교자는 사람들에게 가난한 이를 위해 지금 선을 행하라고 권합니다.
은혜 받을수록 조심해야 할 교만 (열왕기하 20장)
15년을 더 살게 된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신을 맞아 자신의 창고와 보물, 무기를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이사야는 그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위기 때는 기도하지만 번영할 때는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은혜가 클수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적은 숨기며, 은혜를 감당할 겸손을 구해야 합니다. 바울이 복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한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높이지 말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위기가 올 때 사람보다 먼저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기적을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시다.
- 은혜를 받을수록 겸손을 구하고 교만을 경계합시다.
-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지금 선을 행하며 하루하루를 삽시다.
- 성전과 하나님의 일을 먼저 회복하고 우선순위를 돌아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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