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송구영신 40일 새벽기도회 8일차 - 요셉의 성탄절 (마 1:18~25)
요셉은 감당하기 어려운 은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고, 그 순종으로 임마누엘의 은혜가 삶에 이루어졌습니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리에 같은 은혜가 임합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에게 주어진 불편한 은혜 (18-19절)
요셉에게 성탄은 놀라운 은혜였지만 처음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은혜였습니다. 그는 마리아와 정혼한 사이였고, 결혼할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소중히 지켜온 여인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혼은 이미 부부로 여기는 법적 관계였기에 이 사실은 충격과 배신감, 두려움을 안겼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을 누가 쉽게 믿겠습니까. 요셉은 마리아를 보호하려고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을 수도 있는 순간이었습니다.','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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