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기쁜소식을 시온에 전하라
인간은 풀과 같이 연약하고 유한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여 역사를 이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기쁜 소식을 시온과 온 유다에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친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의 첫 메시지는 위로하라는 것입니다. 포로 생활에 지치고 희망을 잃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 고난이 언제 끝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절망 가운데 있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지금 낙심한 사람에게 먼저 주어지는 것입니다.
광야에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라
두 번째 메시지는 하나님이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이 능력을 가지고 오시니 광야에 그분의 길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광야는 길이 없고 먹을 것이 없으며 길을 만들어도 모래에 덮이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광야에 대로를 만들어 낮은 골짜기는 높이고 높은 산은 낮추며 굽은 길은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연약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세 번째 메시지는 인간의 한계성과 하나님 말씀의 영원성을 외치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하지 않고 유한하며 역사를 개혁할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며,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과 히브리서 4장 12절은 그 말씀이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영과 혼과 골수까지 감찰하고 다스린다고 말합니다.
기쁜 소식을 시온에 전하라
네 번째 메시지는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과 예루살렘, 유다 성읍에 크게 외치라는 것입니다. 시온과 예루살렘은 포로가 되고 성전과 도시가 무너져 땅에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선포하는 것이 메시지의 사명입니다. 기쁜 소식을 듣는 자는 이제 그 소식을 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그 소식은 저주가 아닌 구원과 축복의 소식입니다.
강한 용사이자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보라
이 기쁜 소식의 핵심은 썩어질 인간을 보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10절에서 하나님은 원수 앞에서 강한 용사로 임하시고 그 팔로 다스리시며 상급을 주시고 악한 자에게 보응하시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11절에서는 목자처럼 양떼를 먹이고 어린 양을 품에 안으며 젖 먹이는 암컷을 온순히 인도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십니다. 강하심과 자상하심을 함께 가진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인간의 연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백합시다.
- 인간이 역사를 주관한다는 오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를 만든다고 선포합시다.
- 내 인생과 가정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아침과 저녁으로 고백합시다.
- 입술을 저주가 아닌 축복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데 사용합시다.
- 생각과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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