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려면 (행 1:1~5)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려면 복음서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를 먼저 알고, 죽으셨다 살아나신 부활을 체험하며, 성령 세례를 받아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1-2절)
누가는 사도행전을 쓰기 전에 먼저 보낸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행하신 일을 기록했습니다. 그 내용이 복음서이며,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나시고 살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셨는지를 설명하는 구원 이야기입니다. 이 복음서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도행전의 성령의 역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회가 방언, 예언, 치유, 축사 같은 성령의 기적만 강조하고 예수의 복음이 선포되지 않는다면 신비주의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 온누리교회는 성경공부, 큐티, 말씀 묵상, 일대일 등으로 복음이 풍성하게 선포되는 곳입니다. 이제는 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심령이 가난하고 온유하며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갈 때, 이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가 됩니다.](null)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는 부활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3절)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동안 이 땅에 머무시며 제자들에게 나타나 부활을 증거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7장 31절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이 모든 사람에게 주신 믿을 만한 증거라고 말합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역사에 많았지만 다시 죽었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기에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는 도망갔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믿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22절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이 있을 때 성경 말씀이 한꺼번에 믿어지며, 이 체험적 부활신앙은 진화론을 비롯한 모든 세상의 이론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됩니다. 돈, 건강, 명예, 권력을 의지하던 마음의 주인을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바꿀 때 죽어도 사는 믿음이 생깁니다.](null)
성령 세례를 받아 하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4-5절)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 세례를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계시지만, 위에서 내리는 성령 세례는 따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지 않고 떠나면 목회 현장, 선교 현장,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먼저 쓰러지게 됩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은 자세가 다르고, 늘 밝은 얼굴로 주변 사람들을 일으켜 세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은 엄청난 에너지와 같아서 죄인이 그 사랑을 그대로 만나면 죽게 됩니다. 그래서 내주하는 성령님이 그 사랑을 받아낼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주십니다. 성령님은 지혜와 여러 은사를 주시고 인생의 장애물을 뚫고 나갈 돌파의 영의 기름 부음을 주십니다.](null)
삶에 적용하기
- 복음서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를 깊이 배우고 묵상합시다.
- 들은 말씀을 일상에서 순종하여 심령이 가난하고 온유하며 화평케 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예수님이 죽으셨다 살아나신 부활을 체험적으로 믿고, 죽어도 사는 신앙으로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 성령 세례를 사모하며 날마다 예배드려서 성령 충만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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