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우상의 본질을 파헤쳐라
우상은 그럴듯한 옷을 입고 다가와 사람의 영혼과 윤리를 빼앗지만 실제로는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역사를 통치하시는 참 하나님을 믿고 말씀 앞에 서서 우상의 정체를 분별해야 합니다.
우상화와 미신화가 우리 사회의 영혼을 빼앗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과학, 언론, 정치, 문화 곳곳에서 우상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연예인, 스타는 내용 없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상이 되었고, 돈을 향한 맘몬 숭배 앞에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무슨 짓이든 정당화합니다. 우상이 힘을 얻으려면 사고력과 판단력을 잃은 맹목적인 군중이 필요하고, 그 결과 윤리와 도덕의식, 역사의식이 땅에 떨어집니다. 우상은 그럴듯하고 합리적인 옷을 입고 전통문화라는 이름으로 찾아오며,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을 자극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미신에 빠지는 것을 차라리 강대국의 포로로 보내 벌하시겠다고 하실 만큼 우상화를 가장 무겁게 여기셨습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증거로 가짜임이 드러납니다
이사야 41장 21절에서 하나님은 열방의 우상 신들에게 재판을 걸어 진짜인지 가짜인지 증거를 대보라고 하십니다. 갈멜산에서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지가 그 증거였고, 가짜 신은 흉내는 낼 수 있어도 불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우상은 거짓되고 위장된 신이라 비합리적으로 보여도 우리의 합리성을 자극해 들어옵니다. 우상의 유혹은 언제나 달콤하고 유토피아를 약속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같아질 것이라는 거짓 약속을 준 것과 같습니다. 쪽집게 점쟁이는 있어도 역사를 책임지는 무당은 없으며, 우상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지 못하는 허망하고 쓸모없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은 역사를 통치하시고 예언자를 세우십니다
이사야 25절에서 하나님은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약 150년 뒤에 일어날 일을 미리 예언하신 것으로, 포로 된 이스라엘이 희망이 없어 보여도 강대한 바벨론을 무너뜨릴 고레스 왕을 들어 악인을 치십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것이며, 우리는 그 역사 안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희망으로 봅니다. 우상에게는 이런 예언자가 없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을 주셔서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언자의 말은 듣지 않고 점쟁이에게만 찾아가지만, 역사의 미래를 말하는 이는 예언자입니다.
우상에게는 윤리가 없고, 십계명은 우상을 막는 울타리입니다
우상에게는 윤리가 없고 옳고 그름에는 관심이 없지만, 선지자는 강력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요구를 합니다. 우상문화의 특징은 귀신을 달래며 술과 밥을 차려 제사를 드리는 것이고, 귀신에게는 인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사탄을 대적하고 우상문화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1계명부터 4계명은 하나님에 관한 계명이고 5계명부터 10계명은 사람에 관한 계명입니다. 1계명은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며, 우상은 비인격이어서 섬기는 사람도 비인격화됩니다. 식계명을 없애자는 주장은 우상을 막는 제1의 보루를 허무는 일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상의 정체를 말씀 앞에서 분별합시다.
- 돈과 권력과 성에 대한 욕망이 나를 지배하지 않는지 돌아봅시다.
- 점이나 사주에 의지하던 습관을 버리고 예언자의 메시지에 귀 기울입시다.
- 십계명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윤리와 도덕을 지킵시다.
- 하나님의 이름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안식을 지키며 깨어 있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