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하만의 음모와 하나님의 섭리 (에 3:1~12)
하만의 음모 앞에서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믿음의 백성을 지키시고 섭리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을 지킨 모르드개, 하만의 분노를 사다 (1-2절)
아하수에로 왕은 아각 사람 하만을 모든 귀족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세웠고, 왕의 문에 있던 신하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무릎을 꿇지도 경의를 표하지도 않았습니다. 아각은 아말렉의 다른 표현이며, 아말렉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을 공격한 민족이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은 것은 왕의 명령을 어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만은 자신에게 신적인 경배 수준의 복종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일로 크게 불편해했습니다.](4-6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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