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설령의 능력_설교
사람이 변화되고 열매 맺는 길은 자기 힘이 아니라 예수님께 붙어 있는 삶에 있습니다. 매 순간 성령의 음성에 반응하고 자신에 대해 죽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관계 속에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중심선이 흐트러지면 아무리 좋은 설계도 소용없습니다
설교자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가장 높은 호텔을 짓던 공사업자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외부를 먼저 짓고 실내에서 중심선을 뒤늦게 그은 탓에 배수관과 카운터가 맞지 않았고, 인부들은 서로 탓하며 다투었습니다. 중심선이 틀어지면 아무리 훌륭한 설계도 쓸모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려면 우리 인생의 중심선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그 중심선을 예수님께 붙어 있는 삶으로 제시합니다.
한 가지 필요한 것은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입니다 (39-42절)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많은 일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며, 꼭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한 가지는 주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13장에서 17장에 걸쳐 예수님은 마지막 밤에 이 중심을 반복해서 강조하셨습니다. 포도나무 비유에서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열매를 맺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사람은 사업이나 봉사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 삶을 주관하시도록 마음을 맞춥시다
성령의 충만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충만한 상태를 뜻합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과 18절은 주의 뜻을 분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권합니다. 설교자는 자기 생각대로 살지 않고 성령의 감화를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바울은 자기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자신과 죄성에 대해 날마다 죽고, 믿음으로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매 순간 듣고 즉각 순종하는 것이 그 길입니다.
60일 실험으로 하나님을 기억하는 습관을 훈련합시다 (19절)
설교자는 교회에서 매 시간 시계가 울릴 때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다시 접붙임을 받는 60일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예수님은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따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거의 하루의 3분의 2쯤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설교자 자신도 가족 여행 중 자기 고집과 분노를 꺾어야 했고, 그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아이들이 아닌 자신이 먼저 잘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날 가족은 화해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고 관계 속에서 사랑합시다 (22-23절)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절제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모든 문제의 초점은 관계에서 나오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주변 사람과의 관계도 변화됩니다. 장모, 며느리, 시어머니처럼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사랑할 때 관계가 회복됩니다. 빌과 짐의 이야기처럼, 원수 같던 두 사람이 화해하고 짐의 아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매일 자신에 대해 죽고 예수님께 붙어 있는 삶을 살아갑시다.
- 매 시간 하나님을 기억하는 훈련을 실천하며 성령의 음성에 즉시 반응합시다.
- 어려운 관계 속에서 자기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먼저 사랑합시다.
-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마음을 성령께 두고 성령을 따라 행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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