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믿음의 사람도 실수를 한다
믿음의 사람도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실수한 그들을 버리지 않고 용서하시며 계획을 이루신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실수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은 없습니다 (12절)
믿음의 사람도 실수하며, 반복해서 죄를 짓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사람이 성숙해지지 않고 테크닉만 발전할 뿐입니다. 사람에게 성자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잘못이며, 성자는 없고 용서받은 죄인이 있을 뿐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의 말씀처럼 선다고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영적 체험 뒤에 찾아온 현실 앞에서 흔들립니다 (1-2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별을 보여 주시고 햇불로 언약을 세워 주시는 깊은 영적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니 사래가 아기를 낳지 못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래는 우울증과 깊은 고민에 빠졌고,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음에도 과연 하나님이 신실하신지 의심했습니다. 믿음의 삶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과정이 있으며 그것이 정상입니다. 믿음이 사라질 때 의심이 오고, 의심이 올 때 인간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쉽게 단정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택한 실수
사래는 여호와께서 생산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단정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어둡더라도 다음을 준비하시는 분이지만, 우리는 쉽게 결론을 내고 쉽게 포기합니다. 더 심각한 실수는 몸종 하갈을 통해 자녀를 얻으려는 인간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아내의 제안을 아무 비판 없이 받아들였고, 그는 10년이 지나도록 믿음이 성숙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불행한 선택은 불행한 씨앗을 낳습니다.
실수한 자가 책임을 전가하고 학대로 이어집니다
임신한 하갈이 사래를 업신여기자 사래는 아브라함에게 항의했고, 아브라함은 사래에게 여종을 마음대로 하라고 허락했습니다. 사래는 하갈을 학대했고 하갈은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습니다. 죄의 특징은 변명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입니다. 잘못된 시작은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고, 잘못된 결과는 무책임과 학대로 이어지며, 학대는 사람들을 도망가게 합니다.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섭니다
인간에게는 의인이 없다는 것을 로마서 3장 말씀이 보여 줍니다. 아브라함이 의롭고 실수가 없어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실수한 그를 받아 주셨습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죄가 하나님의 사랑보다 크지 않으며, 하나님은 깨진 여러분을 다시 모아 새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실수하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서로의 실수를 용서합시다.
- 어렵고 힘들 때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읍시다.
-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편한 길 대신 좁은 길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갑시다.
-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을 곱게 쓰고 가족을 따뜻하게 격려합시다.
- 실수했을 때 남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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