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여리고 스트릿의 기적 (눅 19:1~10)
예수님은 세리장 삭개오처럼 비난받는 죄인을 먼저 찾아오셔서 그의 집에 머무르기를 청하셨고, 그 사랑에 응답한 삭개오는 자발적으로 회개하고 삶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으니 우리도 죄인을 품는 사람이 됩시다.
예수님이 나를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5절)
삭개오는 예수님을 찾아 나무에 올라갔지만, 실상은 예수님께서 그를 찾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무 위의 그를 올려다보시며 내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나를 택해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찾은 것 같아도 실은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이 신앙 안에서 나타나는 첫 번째 기적입니다.
정죄하지 않고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
유대인들은 아무에게나 집에 머물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친구가 되자는 청혼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삭개오를 회개부터 요구받아야 할 죄인으로 여겼지만, 예수님은 책망하지 않고 그의 집에 머무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친구가 되지 않으시면서도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를 뛰어넘는 영혼 사랑, 이것이 두 번째 기적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속마음을 보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삭개오의 겉모습과 직업만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의 속마음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는 돈과 위치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끼며 몸부림치던 사람이었습니다. 돈으로 얻은 것은 공허했고 진정한 친구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세상의 비난 속에 던져진 탕자가 아니라 아버지의 품을 떠난 탕자처럼 보셨습니다.
자발적인 회개가 세 번째 기적입니다 (8절)
예수님이 책망하지 않으셨음에도 삭개오는 스스로 회개했습니다. 그는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속여서 얻은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남이 지적하기 전에 스스로 죄를 인정하는 것이며, 죄를 깎지 않고 더 많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법이 정한 것보다 더 많이 갚으며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늑대라 불리던 그가 어린 양이 된 것입니다.
기적의 문은 지금도 열려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탐욕스럽게 살며 비난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도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비난의 상자에 사람들을 가두지 말고, 그들이 구원받는 기적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죄의 친구는 되지 않으면서 죄인의 친구가 되는 열린 마음을 가집시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아오셨음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합시다.
- 남을 정죄하기보다 죄인의 친구가 되어 손을 잡아줍시다.
- 잘못을 남이 지적하기 전에 스스로 인정하고 회개합시다.
- 돈과 소유에서 자유로워져 관계를 회복하는 데 힘씁시다.
- 비난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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