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3교시 : 꿈나누기
꿈을 나누려면 먼저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고, 분명한 비전과 사랑의 열정, 넘치는 마음을 갖춰야 합니다. 그렇게 나눌 때 꿈은 더 커지고 깊어집니다.
나눔의 출발은 내 안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큰 장애물은 지식이나 돈의 부족보다 내면의 상처입니다. 상처가 깊을수록 사람은 그것을 숨기고 어둠의 동굴을 만들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불안과 분노로 주변에 상처를 줍니다. 육신의 장애보다 인격의 상처가 더 깊고 위험하며, 부모, 환경, 사회, 가난, 성적 수치감 같은 상처가 우리를 과거에 붙잡아 둡니다. 치유의 첫걸음은 상처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햇빛을 들이듯 하나님을 인정하고 내면을 만져 주시기를 구할 때 상처는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과거를 땅에 묻고 현재까지 끌고 오지 않을 때 비로소 나눌 수 있습니다.
나누려면 꿈과 비전이 먼저 명확해야 합니다
혼돈스러운 것은 남에게 확신 있게 말할 수 없고, 나를 설득하지 못한 것은 남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땅 속에 살면 하늘을 볼 수 없으며, 독수리처럼 비상해야 멀리 보고 멀리 보아야 멀리 갑니다. 비전은 See, 곧 끝없는 상상력이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고 없는 길을 만들어 갑니다. 무엇을 반대하며 깨부수는 삶은 방황이 되기 쉽고, 나눔은 비전과 목표가 분명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으로 세상에 왔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열정과 사랑이 꿈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비전이 있어도 열정과 행동이 없으면 뜬구름에 불과하며, 자동차도 달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정은 방향이 중요합니다. 낚시나 골프, 도박에 밤을 새우는 열정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월급이나 진급에 따라 얼굴 표정이 바뀌는 사람은 비참해지므로, 가슴에 와닿는 사랑의 열정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돈과 이념은 하나님을 대신하려 하지만 행복의 궁극적 가치는 인격과 사랑입니다. 죽어가면서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나눌 능력은 넘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가난한 사람이 다른 가난한 사람을 돕고, 무식한 사람이 다른 무식함을 도울 수는 없습니다. 돈이나 권력도 능력이지만 더 중요한 능력은 보이지 않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내 잔이 간신히 차서는 남을 도울 수 없으니 잔이 차고 넘쳐야 합니다. 넉넉히 이기는 충만함으로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 하루가 시작된다고 기뻐할 수 있어야 하고, 10년 후 나는 더 멋질 거라는 긍정적 기대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마음 상한 자와 소외된 사람을 촉촉이 채워 줄 수 있습니다.
교사가 교육의 희망이 되어 함께 나눕시다
학생들은 지나가지만 교사는 그 자리에 영원히 남으며, 한국 교육에 희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주체는 교사입니다. 사랑의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내면의 상처를 회복하여 전문가로 거듭날 때 교육에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안 되니 하나님을 초청하고,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며 이끌어 주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희망을 잃었던 헬렌 켈러가 앤 설리번 선생님의 손과 가슴을 통해 위대한 사람이 되었듯, 사랑은 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여러분의 손은 마술의 손이며 입은 축복의 입이 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안의 상처를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내면을 만져 주시기를 구합시다.
- 과거를 땅에 묻고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과 함께 걸어갑시다.
- 꿈과 비전을 분명히 세우고, 그것을 나부터 설득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 월급과 지위에 흔들리지 않고 사랑의 열정으로 아이들을 섬깁시다.
- 넘치는 마음으로 동료 교사와 소외된 아이들을 격려하고 축복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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