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요한계시록 (28)
하나님은 용의 위협 속에서도 교회를 지키시며, 교회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도피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추수의 때를 감당해야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십니다
하늘에서 해산하려던 여자의 아이를 옛 뱀인 큰 용이 삼키려 했지만, 이 시도는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두 살 이하 아이들을 죽이려 한 일과 베드로를 통한 유혹에서도 사탄은 메시아의 오심을 막지 못했습니다. 여자는 광야로 피하게 되고, 그곳에서 한 때 두 때 반 때, 곧 1260일 동안 양육을 받습니다. 이 기간은 교회가 존재하는 기간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 광야이므로 갈등과 투쟁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섞인 세상에서 분별하고 성숙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귀를 당장 심판하실 수 있지만, 마귀가 인간을 붙잡고 있기에 가라지와 알곡을 함께 자라게 두십니다. 추수 때까지 기다리시는 이 기간에 우리는 빨리 성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을 찔러 거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누는 검과 같습니다. 내 생각이 마귀의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생각하다가도 나가서는 마귀와 붙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하나님께만 맡길 일이 아니라 우리가 성숙하고 기도하며 전도를 서둘러야 할 우리의 문제입니다.
두 짐승 사이에 선 어린 양의 백성
바다와 땅에서 올라온 두 짐승은 마귀가 권세를 위임한 세력으로, 사람을 짐승같이 만드는 정치적, 종교적 세력입니다. 그러나 이 짐승들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두 짐승 사이 시온산에는 어린 양과 함께 14만 4천, 곧 하나님의 백성이 서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이방인 성도를 함께 의미하며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일곱 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은 짐승에 속한 불신자들에게 임하고, 어린 양의 피로 보호받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임하지 않습니다.
세 천사의 메시지와 추수의 때
일곱 대접 재앙이 나오기 전에 세 천사의 음성이 들립니다. 첫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위로입니다. 둘째 천사는 바벨론이 무너진다고 두 번 반복하여 선포합니다. 셋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진노의 포도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14장에는 두 가지 추수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낫을 들어 곡식을 거두시고, 천사가 심판의 낫을 들어 포도를 거둡니다. 추수는 때를 놓치면 상하므로 지금 추수할 일꾼으로 부르심에 응답해야 합니다.
마지막 경고 앞에서 지금이 기회입니다
대접 재앙은 마지막 재앙이며, 하나님께서 기회를 영원히 주지 않으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에는 경고가 점진적으로 주어진다는 뜻과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뜻이 함께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헌금하거나 봉사할 수 없으니, 헌금과 봉사와 섬김은 지금 해야 합니다. 돈도 죽은 뒤에는 자식들의 싸움에 쓰이기 쉽습니다. 주 안에서 죽은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암 선고를 받고도 남은 생을 전도에 드린 한 전도자의 삶은 지금이 기회임을 보여줍니다.
삶에 적용하기
- 광야 같은 세상에서 도피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됩시다.
- 내 생각이 마귀의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말씀으로 분별하고 성숙합시다.
- 짐승같이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갑시다.
- 추수의 때를 알고 복음을 가지고 추수의 일꾼으로 나아갑시다.
- 지금이 기회임을 기억하며 헌금과 봉사와 섬김을 지금 실천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